메뉴 건너뛰기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1,000,505 0
2025.07.22 13:40
1,000,505 0

1. 정치 카테고리 추가

 

기존 스퀘어 게시판 정치글 금지 공지는 삭제하였으며, 대신 정치 카테고리를 추가하여 선택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치 카테고리 기준은 아래의 공지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스퀘어방에 정치인 및 정치관련 주제글은 이슈/유머/정보/기사 상관없이 모두 정치 카테고리에 게시바람

 - 포털 및 언론 사이트 정치섹션 기사 및 정치섹션이 아니어도 동일한 논조의 다른 기사들이 대부분 정치섹션인 기사

 - 정당 관련 글

 - 정치인(전/현직 포함) 및 그 가족이나 측근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련한 글

 - 경제, 사회, 외교, 안보, 연예 등의 이슈지만 진영논리가 적용되어 정치로 편가르는 글

 - 각종 선거 관련글

 

 예외1) 내란관련 수사 상황 등 12.3 내란과 관련된 기사는 기사/뉴스 카테고리에 게시 가능

 예외2) 국가 안보와 관련된 긴급 속보는 기사/뉴스 카테고리에 게시 가능

 

카테고리 분류가 애매해서 완벽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카테고리 고나리하거나 시비걸듯 싸우지마시고 그냥 뒤로가기 눌러서 스루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정치 제외 기능 추가

 

정치 제외를 선택하시면 정치 카테고리로 올려진 게시물이 목록에서 제외됩니다.

HOT게시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1 12.05 83,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5,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3,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8,496
»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057 기사/뉴스 황신혜, 여배우 최초 이혼 공식발표 이유 “딸 초교 입학 전에” (돌싱포맨)[어제TV] 14:01 800
397056 기사/뉴스 "조진웅이 이순신" "우리가 조진웅"…옹호냐 안티냐 '포스터' 논란 10 13:57 406
397055 기사/뉴스 정재형,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입장…“친분 관계 없어”[공식] 126 13:56 7,860
397054 기사/뉴스 초고속 이혼 택했다…지연·김보라·고원희, 20대에 결혼해 '돌싱' 된 여배우들 26 13:55 2,228
397053 기사/뉴스 [단독]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유재석 만난다…데뷔 첫 ‘유퀴즈’ 출격 38 13:49 1,410
397052 기사/뉴스 5살 지능 된 아내 버리더니…"아파트·가게 다 내거" 이혼소송 건 남편 15 13:48 1,868
397051 기사/뉴스 [단독] 과기부 "LGU+ 개인정보 유출 관련 서버 고의 폐기 의혹 수사의뢰" 1 13:47 124
397050 기사/뉴스 [속보]'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배상' 법안, 과방위 소위 통과 3 13:46 272
397049 기사/뉴스 아빠 곰은 회색곰, 엄마 곰은 북극곰…애기 곰은 ‘생태계 붕괴’ 상징 1 13:45 1,256
397048 기사/뉴스 “퇴마 의식이야” 미성년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무속인 ‘집유’ 왜 9 13:44 632
397047 기사/뉴스 '유퀴즈' 유재석 '원톱' 체제 전환…'공감 능력' 최대치 발휘해 위기 넘는다 13 13:41 871
397046 기사/뉴스 야노 시호 “존중받지 못해 ♥추성훈과 매번 이혼 생각”(돌싱포맨)[결정적장면] 29 13:40 3,680
397045 기사/뉴스 [단독] 현대차 재택근무 폐지 논의 공식화...노조 “수용 불가” 12 13:39 1,093
397044 기사/뉴스 대기업 오너가 세대교체 바람…7080년생 회장·부회장 100명 육박 13:38 208
397043 기사/뉴스 조회수에 눈먼 엄마...아들 산 채로 '진공포장' 경악 13 13:35 3,292
397042 기사/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가방 시신’…아파트 욕실서 숨진 채 발견 1 13:34 824
397041 기사/뉴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계탑 조성?…대전시 ‘기금 부적절 사용’ 논란 5 13:34 524
397040 기사/뉴스 "오해 풀었다"더니 뒤에선 "소송하자"…박나래의 두 얼굴이 법정서 부를 후폭풍은 3 13:31 627
397039 기사/뉴스 내년 5월 월드컵 출정식은 생략?…멕시코 월드컵이라 복잡해진 홍명보호 로드맵 13:31 139
397038 기사/뉴스 폭로자 A씨 '조세호, 조폭 친분 폭로 나온 이유 "불법도박 피해 알리기 위해, 금전 요구 NO" [입장전문] 19 13:30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