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1,005,444 0
2025.07.22 13:40
1,005,444 0

1. 정치 카테고리 추가

 

기존 스퀘어 게시판 정치글 금지 공지는 삭제하였으며, 대신 정치 카테고리를 추가하여 선택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치 카테고리 기준은 아래의 공지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스퀘어방에 정치인 및 정치관련 주제글은 이슈/유머/정보/기사 상관없이 모두 정치 카테고리에 게시바람

 - 포털 및 언론 사이트 정치섹션 기사 및 정치섹션이 아니어도 동일한 논조의 다른 기사들이 대부분 정치섹션인 기사

 - 정당 관련 글

 - 정치인(전/현직 포함) 및 그 가족이나 측근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련한 글

 - 경제, 사회, 외교, 안보, 연예 등의 이슈지만 진영논리가 적용되어 정치로 편가르는 글

 - 각종 선거 관련글

 

 예외1) 내란관련 수사 상황 등 12.3 내란과 관련된 기사는 기사/뉴스 카테고리에 게시 가능

 예외2) 국가 안보와 관련된 긴급 속보는 기사/뉴스 카테고리에 게시 가능

 

카테고리 분류가 애매해서 완벽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카테고리 고나리하거나 시비걸듯 싸우지마시고 그냥 뒤로가기 눌러서 스루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정치 제외 기능 추가

 

정치 제외를 선택하시면 정치 카테고리로 올려진 게시물이 목록에서 제외됩니다.

HOT게시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854 12.15 16,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9,4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6,6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8,5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3,396
»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5,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6,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4,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676 기사/뉴스 [단독]SK하이닉스, 1억대 성과급 수령 방식 확대 검토 3 08:05 447
397675 기사/뉴스 “김범석 증인 빼달라는 말만 한다”…‘몸빵’ 중인 쿠팡 전관들 11 07:50 855
397674 기사/뉴스 '최고 부자' 머스크 자산 995조원 돌파…"최초 조만장자 눈앞" 17 07:36 1,225
397673 기사/뉴스 '프로 불편러' 민원에 결국…부산 '산타버스' 철거 / JTBC 사건반장 14 07:05 1,404
397672 기사/뉴스 '만취 실신'으로 유명해진 라쿤…알고보니 상습 상점침입범 7 00:28 2,187
397671 기사/뉴스 '주사 이모' 해명 안 하나 못 하나…키, 침묵하니 오해만 쌓인다 23 00:23 3,040
397670 기사/뉴스 박나래 ‘링거이모’ 무면허 인정 충격...'주사이모'는 잠적했다 29 12.15 4,610
397669 기사/뉴스 “시민 모두에게 30만원 드려요”...민생지원금 또 지급하는 정읍시 20 12.15 2,471
397668 기사/뉴스 "모텔 앞 내려주세요" 치매 모친 택시 태워 광주→부산 유기한 딸 6 12.15 3,419
397667 기사/뉴스 K뷰티, 장원영·유재석 등 장수모델과 결별하는 이유 9 12.15 5,555
397666 기사/뉴스 실제 과거 금융기관에 대한 긴급여신이 이뤄진 것은 역사적으로 두차례뿐이다. 1992년, 그 전 사례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1 12.15 1,796
397665 기사/뉴스 "연말 일본여행 취소해야 하나"…전기 끊기고 학교까지 문 닫은 '홋카이도' 비상 16 12.15 5,831
397664 기사/뉴스 노상원 2년 선고 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3 12.15 510
397663 기사/뉴스 ‘믿었던 처제가…’ 형부 회사서 일하며 7억 원 횡령한 40대 여성 ‘징역 5년’ 3 12.15 1,293
397662 기사/뉴스 쿠팡 김범석 “청문회 못 나간다…나는 글로벌 CEO” 37 12.15 1,974
397661 기사/뉴스 이진호 "박나래 매니저들,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後 큰 배신감…폭로 촉발 결정적 계기"(연예뒤통령) 1023 12.15 109,515
397660 기사/뉴스 고문기구 마련해 부정선거론 조작 시도‥치밀하게 계획된 '내란' 3 12.15 632
397659 기사/뉴스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하세요” 9 12.15 1,753
397658 기사/뉴스 "솔직히 속상" 허안나, 박나래 논란 여파 '나도신나' 폐지 이어 오디션도 탈락 13 12.15 7,013
397657 기사/뉴스 중국, 일본인 개인에도 제재 조치 11 12.15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