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 역사가 심판할 몫…정치적 탄압 나 하나로 족해”
4,594 53
2025.07.21 20:21
4,594 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9387?sid=001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이 올바른 결단이었는지는 결국 역사가 심판할 몫”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제 스스로 형극의 길로 들어섰음을 알고 있었다“며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특검 수사를 겨냥한 듯 “말도 안 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하다”며 “상급자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던 많은 군인들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 나와 고초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넘어서, 죄 없는 사람들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며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그들의 삶을 훼손하는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미 최고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 입증하고, 실무장도 하지 않은 최소한의 병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밝혀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이 올바른 결단이었는지는 결국 역사가 심판할 몫이라 믿는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저는 지금 참으로 괴롭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된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7 03.13 25,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91 유머 삼성전자 콜센터에서 일할 때, 어떤 할아버지가 08:02 62
3021090 유머 다음 생에는 꼭 북유럽에 태어나게 해주세요 08:02 51
3021089 이슈 [WBC] 공식 계정 문보경 (11타점 대회 역사상 공동 3위) 3 07:59 126
3021088 유머 테무에서 구입한 캣타워 4 07:57 397
3021087 유머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 줍줍해서 키움 7 07:51 1,086
3021086 이슈 진짜 멋지고 멋진 한국 여자 스포츠 국가대표선수들 근황 1 07:49 428
3021085 이슈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추이 11 07:47 1,157
3021084 이슈 갑자기 치킨집으로 돌진한 차량 4 07:45 777
3021083 이슈 [WBC] 이탈리아 4강 진출 7 07:44 1,123
3021082 유머 아이유 커뮤니티 하루 일찍 도착한 편지 3 07:43 810
3021081 정보 (속보) 이란 외무장관 : 미국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국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능 26 07:41 2,186
3021080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등수 관심 없다…영화감독 오래 하고 파” 1 07:40 287
3021079 이슈 재결합하더니 제대로 김치찌개 낋여오신 푸시캣 돌스... 3 07:34 869
3021078 이슈 롱샷 어릴때 사진 모음 (스압주의) 5 07:25 479
3021077 기사/뉴스 [단독]하이브, 민희진과 화해할 생각 없다..풋옵션 강제집행 '취소' 신청 19 07:25 1,575
3021076 유머 @엄빠랑 왕사남 보고와서 밥 먹는데 태산이도 노산 밑에서 공부하지 않냐 제발 시험 준비해라 이래서 나도 인강 선생님 얼굴이 박지훈이엿으면 햇지 이랫더니 아빠가 물 뿜음 9 07:18 1,262
3021075 이슈 깨끗한 물, 따뜻한 샤워, 와이파이, 그리고 안전한 집이 얼마나 소중한 특권인지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16 07:14 3,125
302107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59 225
3021073 유머 엄마 손 잡고 가자 어떤 게 엄마 손이게? 4 06:54 1,455
3021072 유머 딸 아빠와 아들 아빠의 온도차이 6 06:51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