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살해…사제총기로 산탄 2발 가슴에 발사
84,284 654
2025.07.21 09:40
84,284 654

며느리·손주 앞에서 범행…총기는 파이프 형태

경찰, 범행 동기 및 총기·폭발물 제작 경위 등 조사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은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에서 '산탄' 2발을 피해자 가슴을 향해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한 A(63)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3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이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해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서울에서 붙잡은 뒤 인천으로 압송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를 이용해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있는 산탄 2발을 연달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탄은 내부에 여러 개의 조그만 탄환이 들어있어 발사 시 한꺼번에 다수 탄환이 발사되는 총알을 의미한다.

A씨가 쏜 산탄에 가슴 부위를 맞은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한 뒤 그가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에 출동해 신나와 타이머 등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제거하기도 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제 총기 등을 보내 제작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https://naver.me/GA8nLbMi

댓글 6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X더쿠💗 화제의 품절대란템 [퍼펙트 트윈 립] 체험단 모집! 522 00:05 9,11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8,7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1,6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9,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4,7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5,6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7,2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32216 이슈 이번 월드컵으로 축제 분위기인 브랜드.jpg 7 13:41 1,691
1732215 이슈 대놓고 애기 가져가도 뭐라 안하는 아이바오🐼 4 13:39 1,090
1732214 이슈 골프가 개극혐 스포츠인 이유 ㄷㄷㄷ 16 13:34 1,715
1732213 이슈 월드컵 패배 후 영국 방송인 : 아르헨티나 쟤들 축구만이 삶의 유일한 행복일텐데 축하해주자 57 13:28 2,491
1732212 이슈 동네에서 고양이 자만추하고 쳐맞음ㅋㅋㅋ.twt 9 13:24 1,272
1732211 이슈 키크니 <뜨끈해> 7 13:18 750
1732210 이슈 리센느 원이 치킨 튀겨줬던 포차집 사장님 인스스 22 13:14 3,385
1732209 이슈 손흥민 LAFC 팀복귀 첫경기 골 ⚽️ 46 13:13 1,681
1732208 이슈 앞으로 한국에서 장마 사라지고 '우기'로 대체 검토... 5 13:12 1,912
1732207 이슈 리센느vs코르티스vs아이오아이, 가요관계자 50인이 뽑은 2026 상반기를 대표하는 가수는? 8 13:08 793
1732206 이슈 뭔가 울컥하는 자식농사 밈 짤 4 13:07 1,336
1732205 이슈 유튜브에서 진짜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오는 19년 차 남돌... 7 13:04 2,323
1732204 이슈 장보리가 더 잘못했다vs연민정이 더 잘못했다 3 13:00 1,007
1732203 이슈 성시경의 고막남친 "저도 용기를 좀 내봐야 될 것 같아요." "정국아, 형이랑 노래 한번 할까?" 24 12:58 2,291
1732202 이슈 어제자 개쎄서 쾌감 느껴졌던 <김부장> 소지섭, 윤경호 액션신 3 12:56 1,288
1732201 이슈 밤사이 비가 많이 온 지역만 서늘해진 현재 기온 146 12:56 12,085
1732200 이슈 60~80년대 가요계에서 남녀통합해도 여성솔로 가수가 원탑 먹으며 대상받았던 당시 탑오브탑 여성 가수들 2 12:48 675
1732199 이슈 본인 기사 보고 억울했던 조나단...jpg 10 12:45 3,437
1732198 이슈 고양이 짖는소리 들어보실분…. 내가 개를 키우나… 8 12:38 1,741
1732197 이슈 도경수를 28살에 만나 41살이 된 이광수 17 12:33 4,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