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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손흥민 임신 협박' 일당, 엇갈린 입장…남성은 혐의 인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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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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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모씨(왼쪽)와 40대 남성 용모씨가 1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모씨(왼쪽)와 40대 남성 용모씨가 1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양씨 측은 이날 "공모와 공갈미수 혐의 관련된 2차 협박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한다"며 "1차 협박에 대한 공갈 혐의는 추가 검토 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속인 C씨에 대한) 경찰 조사 후에 최종적으로 사건이 병합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세한 입장은 통합해서 다음 기일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양씨 본인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재판부가 "구속사건인 만큼 (재판이 실질 없이 지체되는)공전을 막으려 한다"며 "혐의 2개 모두 인정하냐"고 재차 물었으나, 양 씨는 "인정하지 않는다. 법정에서 다투겠다"고 답했다.

반면, 용씨는 혐의를 인정했다. 양 씨와 공모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것이 맞다고 인정한 것.

재판부는 다음 기일부터 두 사람의 절차를 분리해 진행한다. 다만 선고는 함께 내릴 예정이다.

한편 2차 공판은 다음달 28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손흥민 측 증인 신문도 진행된다. 양씨 측의 입장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https://naver.me/x5mK5v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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