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병은 "대학 시절 김희선 보고 심장 아팠다..정말 예뻐"('나래식')[순간포착]
3,850 6
2025.07.16 22:54
3,850 6

박병은은 안양예고 재학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꾼 후로 한 번도 꿈이 바뀐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무명 시절을 겪으면서도 18~19년 동안 오직 배우의 길만 생각했다. 


또 박병은은 "주위에 친구, 후배, 형들이 갑자기 잘돼서 빵 터지면 좋았다. 그들이 빨리 잘돼서 나도 이끌어주고, 나도 빨리 잘돼서 후배들, 친한 형들 오디션 정보도 주고. 잘될 때마다 박수를 쳤던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박병은은 이날 대학교 선배인 김희선과의 일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병은은 "김희선 선배, 1년 선배다. 그때 학교를 예고에서 중앙대를 딱 들어갔는데 가장 심장이 덜컥했던 때가 강의실에서 김희선 선배를 만났을 때다. ‘와! 정말 예쁘다’였다"라고 말했다.



ZPckWn


박병은은 "그때 재미있던 얘기가 있었는데 김희선 선배가 방송 활동 때문에 저희랑 같이 1년 늦게 강의를 들었다. 동기들이 난리가 났다. ‘선배님 밥 사주세요’ 하니까 ‘그래 다 와. 맛있는 거 사줄게’ 했다. 나는 강의실에서 안 움직였다. 다 우르르 나가는데, 심장도 아프기도 하고 뭔가 이렇게 우르르 나가는 게 자존심도 상하기도 했다"라며, "갑자기 김희선 선배가 텅 빈 강의실에 혼자 들어오더니 ‘야 박병은 너 안 가?’ 그랬다. 내가 ‘안 갑니다’ 그랬다. 중2병. 안 갔다. 혼자 반계탕에다가 소주 먹고 그랬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사진]'나래식'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 기자


https://v.daum.net/v/2025071622510677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75 03.16 27,2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199 이슈 분위기 있는 자취방 만들고 싶을 때 조명의 중요성.jpg 1 01:12 549
3023198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레드벨벳 "7월 7일" 01:12 31
3023197 이슈 2026 오스카 시상식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의 'Golden' 무대 오프닝 2 01:12 221
3023196 이슈 마이너 중에 개쌉마이너 덕질 걸려버려서 죽을 거 같음.jpg 2 01:11 299
3023195 이슈 성한드 신작에 나오는 장모님 01:10 188
3023194 유머 한국인도 서로 이해 못하는 취향 ㅋㅋ 사람마다 갈린다는데 너는 몇 번임? 😆 36 01:08 706
3023193 이슈 여우상 남돌 4대장 이 중에 네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5 01:06 316
3023192 이슈 자꾸 이상한거(p) 말아오는 키키 공계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2 01:04 262
3023191 이슈 속이 메스꺼워지는 실제 도박중독 후기 13 01:03 1,409
3023190 이슈 무려 50년 자리를 지켜온 부산 골목 안 간판없는 작은 라면집 3 01:01 665
3023189 이슈 박지훈 경호해주시는 가드님 표정 보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10 00:59 1,200
3023188 기사/뉴스 “최고가? 해보라지” 기름값 더 올린 ‘배짱’ 주유소 200곳 1 00:57 504
3023187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김세정 "SKYLINE" 2 00:52 63
3023186 유머 칭얼거리는 아기에게 반야심경을 틀어주면 조용해진다는 만화 10 00:50 1,228
3023185 기사/뉴스 신혼여행 다녀오던 구급대원, '기내 발작' 일으킨 한국여성 살렸다 [고마워요, 공복] 4 00:49 630
3023184 유머 난 이분들보단 훨씬 나은 안락한 덕질을 하는중 만화 25 00:49 1,456
3023183 이슈 개봉 얼마 안남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예고편 1 00:47 367
3023182 팁/유용/추천 몰라서 못썼던 주방 꿀팁 5가지 5 00:45 1,646
3023181 이슈 공중파에서 밝혀진 엑소 카이의 팬싸 만행(?) 27 00:42 1,507
3023180 기사/뉴스 "문 잠겨 있다" 15분 만에 철수...119 신고하고도 숨진 30대 공무원 8 00:38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