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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기간제 교사와 학부모 고교 1학년 때부터 '전 과목' 유출 정황…'전교 1등' 퇴학, 0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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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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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SPAbRWBuYk?si=B8xkvjTgrpU9lOWj





지난해 2월 학교를 그만둔 A 교사는 퇴직 후에도 7차례나 학교에 무단으로 침입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부분 시험 기간과 겹쳤고 밤 시간대였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과외교사와 학부모로 처음 만났습니다.

A 교사는 이듬해 기간제 교사가 됐지만 과외를 계속했고, 2023년엔 고등학생이 된 B씨 딸의 담임을 맡았습니다.

경찰은 A 교사가 이때부터 모든 과목의 시험문제를 빼돌려 B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대가로 수천만원을 주고받은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간제 교사 구속 전 피의자 심문 : 시험지 유출하려 하셨습니까? 혐의 인정하십니까?]

경찰은 A씨와 B씨, 그리고 이들을 도와 보안장치를 무력화 하는 등 도움을 준 혐의로 학교 직원도 구속했습니다.

B씨 딸도 업무 방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B씨 딸은 줄곧 전교 1등을 하는 등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는 B씨 딸을 퇴학시키고 전 학년 성적을 0점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학부모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 A교사를, 다음 주 중으로 B씨와 학교 직원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이인수 영상편집 구영철]

윤두열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887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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