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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무역전쟁 선포한 美, 관세 수입 4배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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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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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재무부는 6월 관세수입이 총액 기준으로 27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에 6월 미국 연방 정부의 총세입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5천260억 달러로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지출은 4천990억 달러로 오히려 7% 감소했다. 이에 미국은 270억 달러의 월간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 같은 결과를 소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경제 주권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는 와중에 관세 수입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인플레이션도 없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복지 지출 일정 변경 등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700억 달러가량 적자였을 것이라고 덧붙였지만, 관세가 연방 정부의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방 정부의 세수에서 관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2% 수준에서 약 4개월 만에 5% 수준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다.

관세 수입은 원천징수 소득세와 비 원천징수 소득세, 법인세에 이어 미국 정부의 네 번째 수입원이 됐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2025회계연도에서 9개월간 관세수입은 총액 1천133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

관세 수입이 회계연도 기준으로 1천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598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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