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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피플] 제2의 변우석은 없었다…탄탄대로 연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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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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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여전히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1년이 훌쩍 지났지만, 변우석의 뜨거운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흥행 블루칩의 자리를 지키며, 최고 기대작 두 편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오랜 고민 끝에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내년 상반기 돌아온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2년 만이다. 한국 콘텐트 8할의 대본이 그를 향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서 변우석은 대군을 선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변우석이 아이유와 함께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만으로도 이미 기대작 중 기대작으로 꼽힌다.

재계 순위 1위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 역의 아이유가 특유의 화려하고 강단있는 연기로 가장 앞서고, 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이안대군 역 변우석은 선배이자 베테랑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변우석은 홀로 끌어가는 작품이 아니라, 함께 발맞춰 나가는 방식을 택했다. 상대적으로 편한 무대에서 '선재 업고 튀어'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기회를 잡았다.

올해까지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을 완료하고, 변우석은 쉬지 않고 다음 작품 준비에 돌입한다. '21세기 대군부인'만큼이나 기대작으로 꼽히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연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변우석(성진우)이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웹소설, 웹툰 가운데 '톱' 자리를 놓치지 않은 세계적인 IP가 원작이다.

변우석은 주인공 성진우를 연기한다. 점차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를 담아내며, 성장한 변우석의 모습도 펼쳐보일 전망이다. 화려한 CG와 어우러지는 액션 연기에도 도전한다.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한 계단씩 올라가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로 단숨에 정상의 자리에 오르고,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그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나 혼자만 레벨업'으로 굳히기에 들어간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가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얻었던 변우석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나 혼자만 레벨업'을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글로벌 팬심 또한 다시 한번 들썩이게 만든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자리를 비웠지만, 여전히 '제2의 변우석'은 없다. 대체하기 힘든 존재감으로 2026년부터 다시 힘차게 달릴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4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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