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명 :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주요시점 : 2023년 5월 ~ 현재
의혹요약 :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을 명분으로 허위 호재를 퍼뜨려 주가를 띄운 뒤, 회사 내부자들이 차익을 실현한 정황이 포착됨
배경
삼부토건은 건설 중견기업으로, 재무 상황이 악화된 상태였음.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영부인 특사 자격으로 윤석열/김건희 접견
2023년 5월 17일 1억3000천달라 우크라이나 차관 결정
2023년 7월경,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삼부토건 고위 임원(대표), 원희룡 당시 국토부 장관, 김건희 여사 등이 참석. 이때 한국은 청주 오송 수해참사 일어남
해당 참석 사실이 알려지면서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건설주”로 시장에서 인식됨.
이후 주가가 폭등: 약 1,000원대 → 5,500원대 (5배 이상 상승).
이후 내부관계자 및 특수관계인 지분 매도 및 막대한 차익 실현
삼부토건 지분을 보유한 이석산업개발, 디와이디(DYD) 등 관계사도 공시 및 내부정보 전달에 연루되었을 가능성 있음.
검찰수사무마 의혹
23-24년 검찰수사 혐의 없음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