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이재명식 부동산 정책, 왜 외국인은 해당 안 되나"
6,848 49
2025.07.05 13:57
6,848 4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45093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 10만 채 중 5만 채 이상이 중국인 소유"

국민의힘은 5일 이재명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해 "왜 외국인에겐 대출·주택수 제한이 없느냐"고 했다.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의 6억원 주택담보대출 한도라는 칼날은 오로지 국민에게만 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지금 외국인들에게는 자금 출처조차 묻지 않는다"며 "그들이 지금 서울 핵심지 아파트를 현금 쇼핑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중국인의 독점적 구매 행태는 압도적"이라며 "올해 상반기 외국인 집합건물 매수 6500건 중 67%가 중국인이며,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 10만 채 중 5만 채 이상이 중국인 소유"라고 꼬집었다.

최 원내대변인은 "자국민은 한도 이하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접고, 중국인은 무제한 현금 매수로 자산을 쌓는 역설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중국은 외국인의 부동산 보유를 철저히 제한한다"며 "토지는 소유할 수 없고, 거주 목적의 주택 1채만 구입 가능하며, 사전심사까지 거쳐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은 외면하고 대중(對中)에는 고개 숙이는 이재명식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은 오르고, 대출은 막히고, 외국인 투기만 활개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정부는 지금이라도 각성해야 한다"며 "자국민은 틀어막고 외국인은 열어주는 ‘상호주의’조차 무너진 이 기형적인 부동산 구조를 언제까지 방치하실 거냐"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37 05.11 16,2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3,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2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4,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5,2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6,3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6,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5654 기사/뉴스 [단독] 담요로 10대 여성 환자 얼굴 덮고 발길질…정신병원 전·현직 보호사 송치 08:22 14
3065653 유머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눈치 없는 아빠 수달 7 08:21 200
3065652 기사/뉴스 [단독]작년 서울 자살 학생수 28% 증가…"대부분 복합 요인" 08:19 141
3065651 기사/뉴스 “비행기값 100만원 더 든다”…여행사들 주4일제 돌입한 이유 1 08:18 349
3065650 기사/뉴스 "MZ 직장후배 경조사 다 챙겼는데, 내 아들 결혼식은 모른 척...제가 꼰대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7 08:18 320
3065649 유머 아기원숭이랑 놀고 싶은 온싱이 펀치🐒 1 08:16 222
3065648 기사/뉴스 "삼천피 때 망설였던 사람들, 지금도 못 사" 7조 굴리는 큰 손 "아직 기회 있다"[부자들의 투자전략]⑦ 2 08:16 274
3065647 이슈 2026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의 정치와 예술의 관계에 대한 입장 08:15 217
3065646 기사/뉴스 [인터뷰] 삼성전자 파업이 두려운 사람들…美 업계 “한국이 핵심” 08:15 255
3065645 유머 쟈리없냐 쟈리 지하철 쟈리 6 08:14 589
3065644 이슈 한국에서 퇴짜맞고 일본에서 상 탄 베도웹툰 최신근황.manhwa (스압) 6 08:14 605
3065643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12) 08:14 128
3065642 기사/뉴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허수아비’,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08:14 203
3065641 기사/뉴스 "청약통장 없어도 된대"...14억 시세차익, 초대형 '로또청약' 온다 5 08:11 1,074
3065640 이슈 로마가 오기 전 영국섬 원주민들이 살던 집 10 08:11 1,092
3065639 기사/뉴스 “우리도 영업이익 N% 달라”… 더 무거워지는 성과급 청구서 9 08:10 395
3065638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10 08:10 271
3065637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대본리딩 스틸컷 8 08:10 934
3065636 유머 한국 남성과 결혼하고 싶은 여성 8 08:07 1,319
3065635 기사/뉴스 “삼성 파업에 덕보나”…대만 언론들 ‘예의주시’ 5 08:07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