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식 훈풍에 총수들 웃었다…이재용 회장 3조원 늘며 선두
9,699 1
2025.07.03 16:15
9,699 1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6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발언을 듣던 중 함께 미소짓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코노미스트 김영서 기자] 연이은 국내 증시 훈풍으로 그룹 총수들의 주식 재산도 상승한 거로 나타났다. 올해 2분기 국내 주요 그룹 총수 44명의 주식평가액이 지난 1분기(3월 말) 대비 16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이 크게 늘어나며, 주식 가치 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3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공정거래위원회 관리 대기업 집단 중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이 넘는 그룹 총수 44명을 대상으로 '2025년 2분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분석에 따르면, 44개 그룹 총수의 올해 3월 말 주식 평가액은 57조 9152억 원이었으나, 6월 말에는 16조원 이상 늘어난 73조 9314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식 재산은 총수가 상장사 지분을 직접 보유한 경우뿐 아니라, 비상장사를 통해 우회적으로 해당 그룹 상장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경우도 포함했다. 또한 비상장사의 경우, 총수가 해당 회사 지분을 50% 이상 보유한 경우로 한정해 조사했으며, 우선주도 조사 범위에 포함됐다. 주식평가액은 지난 3월 말과 6월 말 종가 기준이다.

44개 그룹 총수 가운데 주식재산이 증가한 총수는 41명에 달했다. 주식평가액 1위에는 이재용 회장이 올랐다. 주식재산 증가액 순위에서도 이 회장이 선두를 차지했다. 3월 말 12조2312억원이었던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6월 말 15조2537억원으로, 최근 3개월 사이 3조225억원(24.7%)이 늘었다. 삼성물산 주가 상승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한국CXO연구소의 분석이다.

이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0조2천345억원)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6조3275억원)가 올랐다. 4∼6위권은 정의선 현대차 회장(4조3158억원), 방시혁 하이브 의장(4조637억원),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2조8578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주식평가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총수는 128.5%의 증가율(3822억원→8734억원)을 기록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었다.

김영서(zerostop@edaily.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80627?cds=news_media_pc&type=editn


경제지에서 이런 기사도 써주는게 신기해서 가져와봤어

지금 조정국면이긴하지만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3,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735 이슈 월드컵 상대 남아공 선수들 개인기량 수준.gif 12:14 49
3029734 유머 신기한 변기들 (ai주의) 12:12 195
3029733 팁/유용/추천 대파 육계장 12:09 264
3029732 이슈 이민호, 박민영, 탑 신인시절 2 12:09 481
3029731 유머 어느 순간이든 퀸이 되자 팬들과 사진 찍는데 혼자 저러고 엿날리는 도자캣처럼….. 12:08 491
3029730 이슈 상황판단력이 대단하신 오토바이 운전자분 ㄷㄷ 4 12:08 461
302972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7 12:08 152
3029728 이슈 [OWIS MUSEUM : Only When I Sleep] Visual Archive 12:07 39
3029727 유머 분쇄기 샀는데 정말 잘갈렸다 2 12:07 1,171
3029726 팁/유용/추천 쪽파 삼겹말이 12:07 276
3029725 이슈 이것만 봐도 밴드에서 드러머 구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7 12:06 1,020
3029724 기사/뉴스 손흥민 충격의 작심 발언 "이런 부분들 월드컵에서도 나올텐데...실망스러우시겠지만 응원 부탁" 7 12:06 829
3029723 유머 이란 사람들이 한국 오면 꼭 인증 찍고 가는 곳 3 12:05 1,088
3029722 기사/뉴스 '한국, 생각보다 약하다'…코트디부아르전 지켜본 월드컵 상대 남아공 '화색' 1 12:04 119
3029721 이슈 베이비돈크라이 [Bittersweet] 초동 5일차 종료 1 12:03 222
3029720 이슈 최근 한국 출판사들이 발간한 세계 문학 도서 모음 4 12:03 673
3029719 유머 오빠는 좀 있으면 발인이야 4 12:03 811
3029718 유머 아직도 사실 기다려요 저는 이제 선생님 연배가 됐지만 아직도 신입생 편지가 부엉이로 오면 아직도 전 다닐 의향이 있고..저는 절대 머글 아니죠 4 12:03 641
3029717 이슈 헌터 샤퍼가 트젠이 된 이유 38 12:03 1,457
3029716 유머 박지훈 퍼컬 is... 9 12:02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