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측 “특검 사건 이첩 무효” 주장에…내란특검 “납득 안돼”
7,693 3
2025.07.03 14:36
7,693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8986

 

내란 우두머리 혐의 9차 공판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것을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과 특검이 충돌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첩 절차가 잘못돼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특검 측은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받아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3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9차 공판을 열었다.

 

尹 측 “인계와 이첩은 명백한 별개의 제도...효력 의심”

윤 전 대통령 측은 본격적인 재판 시작에 앞서 “특검은 특수본에 사건 인계를 요청했는데, 특수본은 특검에 사건을 이첩했다”며 “인계와 이첩은 명백한 별개의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첩 요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첩한 것이니 이첩 자체가 법률상 근거 없는 무효”라며 “요구받지 않은 이첩을 했는데 효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검 “상식선에서 비춰볼 때 동일한 의미”

박억수 특검보는 “법과 상식에 비춰봤을 때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라며 “인계에 이첩이 포함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특검 측은 “인계와 이첩은 상식선에서 비춰볼 때 특검에 넘겨준다는 의미로 동일하다”며 “특수본이 인계 요청을 받고, 인계한 이상 인계와 이첩이 모두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계엄 전후 국무회의에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느냐’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0 04.01 12,9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069 유머 고양이는 액체가 맞다 14:55 48
3032068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소득 하위 70% 국민 3600만명에 지역화폐 차등 지원" 3 14:55 181
3032067 유머 수의사의 기억에 남는 이름 14:54 97
3032066 이슈 영화 <침묵의 친구> 홍보 한국에 온 양조위 1 14:54 82
3032065 유머 이 고양이의 이름은 오니기리🍙입니다 3 14:53 269
3032064 이슈 인천 서구가 세븐틴 공연 앞두고 상인회, 착한가격으로 상생 협약 체결 2 14:52 291
3032063 이슈 미국 그래미 뮤지엄에 진출한 아트박스 (ㅈㅇ 태민) 14:52 385
3032062 이슈 나랑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은 스턴트 연기자들 연기;;;;;.twt 9 14:51 467
3032061 기사/뉴스 부동산 돈줄 묶은 정부…연 7%대 주담대 금리 더 오르나 2 14:51 202
3032060 이슈 [KBO] 롯데 동백시리즈 시구자 18일 쉐프 윤남노, 19일 배우 정우 3 14:50 351
3032059 유머 강아지도 피곤하면 부음 1 14:49 573
3032058 기사/뉴스 약물운전 첫 단속…"감기약 먹어도 처벌? 운전 곤란한 경우만"(종합) 2 14:47 236
3032057 이슈 트럼프 발표에 전우용교수의 글 8 14:47 1,271
3032056 유머 직장동료가 출연한 연프 월간미팅 때 다같이 시청하기 1 14:47 307
3032055 기사/뉴스 유재석도 헛웃음…체납자 “나라가 해준 게 뭐냐” (유퀴즈) 7 14:46 1,670
3032054 유머 커피우유를 만들어먹는 기발한 방법 3 14:46 695
3032053 기사/뉴스 중국인들 ‘美 짝퉁 졸업장’으로 한국 대학교 편입…100여명 덜미, 학교측 “몰랐다” 8 14:45 743
3032052 유머 너무 물어서 이불 속에 숨었는데 1 14:45 359
3032051 이슈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벚꽃 6 14:45 773
3032050 기사/뉴스 "17억 시세차익"…'아크로 드 서초' 30가구에 3만명 몰렸다 14:45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