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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발언 대신 해명 "유명한지 몰랐다는 말, 말주변 없어 와전된 것"

무명의 더쿠 | 07-03 | 조회 수 6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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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신지가 예비신랑 가수 문원의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논란이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2일 신지와 문원은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함께 출연했다.

문원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신지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고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라는 발언을 이날 다시금 언급했고, 신지는 이를 직접 해명했다.


신지는 "아까도 기사가 조금 났는데 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근데 (문원이 말한)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라고 한 건 잘못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 저랑 만나는 게 기사화되고 파급력이 클지 몰랐다는 내용인데 (문원이) 말주변이 없다 보니까 직관적으로만 표현을 한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원이 어리바리한 이미지인 김종민과 닮았다면서 "김종민 씨가 저한테 '너는 왜 옆에 우리 같은 애를 데리고 다니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신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발언 후폭풍은 잠재워지지 않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2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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