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 ‘특활비’ 82억원 삭감했던 민주당, 이번엔 ‘필요하다’ 추경안 증액 요구
43,705 531
2025.07.02 16:38
43,705 531
2일 국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정소위원회 심사자료’를 보면, 운영위 소속 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대통령실 특활비 증액을 요구했다. 조 의원은 “특활비는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의 활동 중 국익 및 안보 등과 연계돼 고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라며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증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이 주장한 특활비 증액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대통령실의 올해 업무지원비는 91억7700만원이 책정돼 있다.    
 
지난해 민주당은 2025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윤석열정부 대통령실에 대한 특활비를 전액 삭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민주당 대표 시절 “어디다 썼는지도 모르는 특활비를 삭감한 것인데, 이것 때문에 살림을 못 하겠다고 하는 것은 사실 조금 당황스러운 얘기”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예비비와 특활비를 삭감한 것은 잘못된 나라살림을 정상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며 “대통령실 특활비를 삭감했다고 해서 국정이 마비되지도 않고, 검찰 특활비를 삭감했다고 해서 국민이 피해를 입지도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추경안에는 민주당이 야당 시절 삭감했던 검찰 특정업무경비(특경비) 507억원과 감사원 특경비 45억원이 이미 반영됐다. 여기에 대통령실 특활비까지 부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다수 여당인 민주당이 표결로 밀어붙인다면 대통령실 특활비 부활도 불가능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예산 증액에는 정부의 최종 승인이 필요한 만큼 실제 부활 여부는 대통령실 판단에 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8376?sid=100

댓글 5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319 06.22 29,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9,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6,1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3,1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70,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4,9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020 이슈 같이자기신청중 웃긴점: 엄마아빠랑은 같이자는데 나랑은 내가잠들때까지옆에잇어주다가 나재우고나면 고양이자기자리가서잠 11:18 41
3099019 기사/뉴스 삼성전자, 향후 3년간 자사주 90조원 사들인다...역대 최대 규모 매입 11:17 96
3099018 기사/뉴스 '참교육' 3주째 1위 흥행 돌풍…넷플 K드라마 역대 6위 11:16 33
3099017 이슈 독일사람들은 좀 이상해 3 11:16 190
3099016 기사/뉴스 [단독] 선거 당일 선관위 179명 휴직...97명은 선거때마다 휴직 18 11:15 634
3099015 기사/뉴스 [속보]새벽 70대 ‘호텔업주’ 방화추정 불…일가족 3명 중경상·투숙객 45명 대피 3 11:14 347
3099014 유머 XXXL 2 11:14 286
3099013 기사/뉴스 [속보] 투표지 합수본, 서울시·송파구 등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 1 11:13 187
3099012 기사/뉴스 김용범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논의 마무리 단계...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 아냐" 11:12 52
3099011 정치 오세훈 “국민의힘,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 미국은 당대표 없다” 6 11:11 138
3099010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2 11:11 456
3099009 정치 김용범 “일부 국민 성장 흐름에서 멀어져…초과세수 활용 논의 필요” 11:11 44
3099008 이슈 한국 유도계 학연에 가로막혔던 세계랭킹 1위 선수 6 11:10 1,162
3099007 유머 좋소 판별기 - 직원 회전율 나오는 사이트 6 11:10 708
3099006 정치 김용범 "노동·세제·주택 때문 지지율 하락 아냐"…정책기조 유지 시사 20 11:08 158
3099005 이슈 루이비통 패션쇼에서 만난 공유×방탄 제이홉 8 11:05 1,040
3099004 이슈 새끼고양이 시절부터 ㅈㄴ물길래 진심으로 야차떴더니 이제는 대가리 굵어졌다고 야차각 잡히면 누나 입부터 막는 영악괴로 성장함 12 11:05 1,517
3099003 유머 택시 손님들 대화에 같이 긴장하는 하하 5 11:04 628
3099002 이슈 일본, "16강에서 한국 만나면 8강 진출은 현실이 된다" 71 11:02 1,930
3099001 정치 중국 매체, 金총리 방중 주목…"한중관계 지속적인 회복 국면" 11:02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