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년간 동급생 '노예'라 부르던 청양 고교생 4명 퇴학 처분
12,582 27
2025.06.30 22:31
12,582 27
수년간 동급생을 집단 폭행하고 수백만 원의 금품을 빼앗은 충남 청양의 고교생 4명이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심의위는 또 가해 학생들로부터 A군을 보호하기 위해 접촉 금지와 협박 및 보복 행위 금지 조치도 함께 내렸습니다.

심의위는 이번 결정에 대해 "장기간 신체 폭력과 언어 폭력, 금품 갈취 등 수많은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면서 "피해자가 중학교 때부터 3년여간 장기간에 걸쳐 수치스럽고 모욕적인 시간을 보냈고, 정신적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생각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지난 2022년 10월 같은 학교 동급생이던 A군을 집단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등 지난 4월까지 165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 피해자를 '노예', '빵셔틀', 'ATM' 등으로 부르며 수시로 괴롭혔고, 청양군에 있는 펜션에서 피해자를 결박하고 흉기를 들이밀며 겁을 주거나 이발기로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밀기도 했습니다.

또 청테이프로 A군의 팔을 묶은 뒤 신체 일부를 노출시켜 사진을 찍거나 A군에게 음주와 흡연을 강요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가해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초범이고 나이가 어린 점 등을 고려해 이를 기각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들 4명 이외에도 범행에 가담한 다른 학교 동급생 4명도 추가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KtniXVb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72 04.23 19,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5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0,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261 기사/뉴스 NCT WISH, 정규 1집 발매 기념 전시회 개최…심은경 큐레이션 참여 11:56 59
3053260 이슈 홍콩 40만원 월세방 2 11:55 554
3053259 이슈 외국 바리스타들이 한국에 안오는 이유 ㅋㅋ 3 11:54 1,170
3053258 이슈 [KBO] 김택연 재검진 예정 4 11:53 494
3053257 정치 정부 '친일파 임선준' 후손 상대 승소…5300만원 환수 13 11:52 418
3053256 이슈 해외 비만 래퍼가 객석에 뛰어내리려는데 제발 뛰지 말라고 애원하는 팬들 5 11:50 1,126
3053255 이슈 올데프 우찬 베일리 타잔 텔미 챌린지(뉴진스 ver.) 1 11:48 338
3053254 이슈 [흥미돋]차쥐뿔 새 시즌 촬영장소 5 11:45 2,129
3053253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트윈스 vs 자이언츠 “미리 보는 결승전” 11:43 233
3053252 정보 우에토 아야와 함께라면 건프라 조립도 1분 11:43 292
3053251 유머 우리나라 드라이브 쓰루 문화의 시초 12 11:43 1,856
3053250 기사/뉴스 "친구 카톡 프사 눌러봤는데 이제 기록 남나요?"… 카톡, 또 인스타 닮은 업데이트에 '발칵' 6 11:43 1,480
3053249 이슈 [KBO] 두산 김택연 어깨 근육 염증 발견으로 말소 -> 2-3주후 재검 예정 10 11:42 525
3053248 유머 박보영 김희원 열애설 당시 주변인들 반응 그리고 광수 2 11:42 2,224
3053247 이슈 지방사람은 못 믿는다는 서울의 웨이팅 수준 2 11:42 791
3053246 유머 누가 대전 노잼 도시래 7 11:39 1,244
3053245 기사/뉴스 사소한 기술이 누군가에게 神이 되는 순간 11 11:37 1,886
3053244 이슈 신혜선 공명 주연 드라마 <은밀한 감사> 관계역전 티저 4 11:35 649
3053243 기사/뉴스 롯데 야구도 보고 피카츄 퍼레이드도 보자…다시 돌아온 사직 ‘포켓몬데이’ 11:34 343
3053242 유머 요즘 캐릭터가 애매해졌다는 장항준 감독의 딜레마 5 11:33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