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4년 100억원' 안세영 개인후원 최종선택은 요넥스였다…서승재-김원호도 요넥스와 계약
10,579 13
2025.06.27 15:11
10,579 13

https://www.sportschosun.com/sports-news/2025-06-27/202506270100193050027530

 

관심을 모았던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의 개인 용품 후원은 요넥스로 귀결됐다.

배드민턴계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27일 "안세영 측과 요넥스가 개인 후원 계약을 26일 완료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취재를 종합하면 요넥스와 안세영의 계약 조건은 연간 25억원에 계약기간 4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4년 합산 10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안세영뿐 아니라 그동안 업계의 영입 경쟁 대상이었던 서승재(28)와 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도 요넥스 용품을 사용하기로 계약했다.

서승재는 연간 22억원, 김원호는 연간 15억원으로 계약기간은 같은 4년이다.

 

 

그동안 안세영 후원 계약 경쟁은 요넥스와 리닝 사이에서 치열하게 전개돼 왔다. 리닝은 안세영에게 연간 35억원이란 파격적인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여기에 요넥스도 물밑에서 당초 제시액을 상향하며 영입 전쟁을 벌여왔다. 두 용품사의 경쟁 판도를 두고 시시때때로 '리닝 우세', '요넥스 우세'가 번갈아 나오는 등 혼전이었지만 요넥스로 귀결됐다.

후원 금액으로 볼 때 리닝이 요넥스보다 높은 데도, 요넥스를 선택한 것은 선수들이 변호사의 자문을 받은 결과 금액 이외의 다른 계약 조건 등에서 요넥스가 낫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또다른 여자복식 에이스 공희용(29·전북은행)도 요넥스와의 계약 완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5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권리 보호를 위해 라켓, 신발, 보호대 등 주요 용품에 대한 개인 후원 계약을 공식 허용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이후 '안세영의 작심 발언' 사태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당시 안세영은 국가대표팀 운영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고, 이후 협회의 부실 행정·비리 의혹이 불거졌다. 대대적인 사무감사를 실시한 문체부는 그해 10월 개인 후원 허용 등의 내용을 담은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86 04.29 13,7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9,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44 정치 李대통령, 삼전 노조 겨냥 "일부 노동자 과도한 요구로 다른 노동자도 피해" 2 14:24 222
12743 정치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10 14:21 301
12742 정치 [속보] 李 "부당한 요구로 지탄받으면 다른 노동자도 피해" 4 14:18 372
12741 정치 장동혁 “대통령 한 마디면 밀어붙여… 대한민국이 ‘왕정국가’ 되고 있어” 28 14:07 772
12740 정치 주진우, 李등본 공개 “토지허가거래 신청도 안돼…아파트 판 것처럼 온갖 생색” 33 12:43 1,960
12739 정치 윤석열 정부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에서 월북 보고(문재인 대통령 때 자발적 월북한 인간) 보도 수정할 거 없다고 자료 가져갔는데 직접 줄을 긋고 고쳤다는 증언이 나옴 3 12:16 735
12738 정치 쌍방울 김성태가 이재명을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데 방북비을 대납했다고 진술한 이유 14 12:04 1,857
12737 정치 윤석열 대통령 당시 검찰에게 이재명 관련 수사 보고 하루에 두 번씩 직접 보고 받았다고 함 5 11:54 502
12736 정치 어이 없어하는 미국기자 9 10:40 2,267
12735 정치 사과 거부 김용남, 조국에 일갈 "'적반하장'‥끝까지 완주할 것" 24 10:08 916
12734 정치 李 분당 아파트 소유 유지에 국힘 "판다고 진짜 파는줄 알았나 이런거냐" 32 10:08 1,491
12733 정치 李 대통령 '소풍' 발언에 역풍…청와대 "교사 두텁게 보호하자는 뜻" 11 10:04 823
12732 정치 조국 “사모펀드 허위 왜곡시 사실적시 명예훼손” VS 김용남 “정경심+조카 유죄” 19 09:16 755
12731 정치 헬마가 쿠팡 김범석에게 :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는 미국인들의 흔한 착각인데 여기는 한국이다 웰컴 투 코리아다 이 XXX야 1 04.29 2,161
12730 정치 구포시장서 만난 하정우·한동훈 16 04.29 2,699
12729 정치 김두일 작가 - 조국이 평택에 간 이유와 김용남을 평택에 보낸 이유 13 04.29 1,022
12728 정치 이재명 "나랑 사진 찍을 필요 없죠?".. 천하람 "찍겠습니다" 38 04.29 4,151
12727 정치 정교분리해야 하는 이유 7 04.29 1,097
12726 정치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요즘 애들이 극우화 우경화 되는 이유 36 04.29 2,993
12725 정치 이상한 서울시장 현수막 46 04.29 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