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0% 양털 조끼라더니…고양이 모피였다” 삼색고양이와 비슷? 호주 발칵
11,101 18
2025.06.26 13:14
11,101 18
BnWXZM


26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의 패션 윤리 단체인 ‘콜렉티브 패션 저스티스’(Collective Fashion Justice)는 빅토리아주에서 수입이 금지된 고양이 모피 의류가 판매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단체가 영국의 섬유 분석 업체인 ‘마이크로텍스’에 패션 브랜드 ‘서튼스 어그’(Suttons UGG)의 어린이용 조끼를 분석 의뢰한 결과, 시중에서 ‘100% 호주산 양가죽 또는 양모’라고 표기되어 판매된 이 제품이 실제로는 고양이, 토끼 모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ABC는 “서튼스 어그는 호주의 정통 어그 부츠 브랜드 ‘UGG Since 1974’와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시드니와 멜버른에 매장을 두고 있는 서튼스 어그는 ABC에 보낸 성명에서 조끼의 라벨이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했다.

서튼스 어그 관계자는 “제조업체로부터 조끼가 ‘특수한 종류의 모피’로 제작됐다는 말을 들었다”면서도 “업체로부터 ‘그 모피에 고양이 모피가 포함되었는지는 100% 확신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tQdvCK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자 동물단체들과 호주의 동물권 주장 정당인 동물정의당은 빅토리아주 전역에서 모든 동물 모피의 판매를 금지하고, 해외에서 생산된 모피의 수입을 전면금지하는 조치를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콜렉티브 패션 저스티스 창립자 에마 하칸손은 소비자들이 동물 모피가 포함된 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털 끝이 뭉툭하지 않고 가늘게 퍼져 있다면 동물 털일 가능성이 높다”며 “털의 중간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피부가 붙어 있을 수 있는데, 인조 모피라면 짜인 천이 뒤쪽에 부착되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조 모피는 빛나는 방식도 약간 다르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도 구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3PdNpjz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71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04:19 52
3024370 유머 트럼프 “난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 도움 필요 없다” 2 04:08 143
3024369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2 03:45 354
3024368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3 03:27 885
3024367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42 03:24 1,974
3024366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1 03:23 574
3024365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6 02:48 1,255
3024364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15 02:38 1,978
3024363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18 02:33 1,525
3024362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13 02:28 1,812
3024361 기사/뉴스 이란발 에너지 위기에...베트남, 한·일에 '원유 지원' 요청 124 02:08 5,454
3024360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19 02:07 3,729
3024359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3,991
3024358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126 01:54 16,152
3024357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20 01:52 2,160
3024356 유머 목포가 진짜 개맛도리동네인데 진짜 킬포는 50 01:50 2,719
3024355 이슈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12 01:49 905
3024354 이슈 요즘 사극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38 01:43 4,294
3024353 이슈 와 봄동꽃 첨봐요!!! 12 01:38 2,513
3024352 팁/유용/추천 광주와서 점심으로 산수쌈밥안가묜바보 39 01:35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