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與 박균택 "국힘 도망친 청문회"→ 野 김희정 "옆방에 있었다, 도망은 김민석이"
7,133 23
2025.06.26 09:53
7,133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33731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김현 간사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는 오후 5시 속개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김현 간사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는 오후 5시 속개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후보자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종배 위원장에게 오후 8시 반 속개를 요청했다. 2025.6.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파행 끝에 종료된 것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도망쳐 기권승을 거뒀다'고 주장하자 국민의힘은 '오히려 김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도망갔다"며 발끈했다.

민주당 측 청문위원인 박균택 의원은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24~25일 이틀 일정의 인사청문회가 밤 12시가 지나 자동 종료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야당이 과도하게 자료 제출을 요구하면서 '25일 오후 5시까지 달라'고 했다"며 "(김 후보자가) 의미 없는 자료지만 제출하려고 준비를 다했고 위원장(국민의힘 이종재)에게도 설명했는데 (국민의힘이) '비공식적으로 먼저 달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박 의원은 "청문회장으로 들어오면 자료를 주겠다고 하자 거부하고 기자회견하고 어떤 회합 장소에 모여 버텼다"며 "이는 자료 제출을 핑계로 청문회를 거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자료를 최종적으로 받으면 더 이상 공격할 거리가 없기에, 본인들이 패배하는 싸움이라는 것이 너무 명백해 졌기에 국민의힘이 도망간 청문회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 청문위원인 김희정 의원은 "저희는 청문회장 바로 옆 회의실에 있었다. 박균택 의원도 회의실 바로 옆 자료 준비방에서 저희가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며 "그런데도 그런 말 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불쾌해했다.

김 의원은 "저희는 김 후보자에게 자료 준비를 위한 쉬는 시간을 주기 위해 정회한 것"이라며 "그런데 김 후보자는 정회 시간에 쉬기만 할 뿐 자료를 준비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료 제출 등으로 (재산형성 의혹을) 입증하지 않고 도망간 쪽은 김 후보자이고, 이를 비호한 건 여당 인사청문위원이다"며 박균택 의원의 '도망' 발언을 되받아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54 00:05 4,3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55 기사/뉴스 김소영 '살인 레시피' 퍼진다…"진짜 기절한 듯 잠들어" 후기까지 13:26 85
3032454 이슈 해외 패션계에서 차세대 명품으로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 13:25 165
3032453 기사/뉴스 임윤아·이채민·한지민·이준혁 드라마 등 4편..'밴프 록키 어워즈' 후보 올라 13:24 105
3032452 유머 원피스 실사 스모커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8 13:23 307
3032451 유머 오사카 노루군단 근황 1 13:23 314
3032450 이슈 핫게 전동휠체어 예식장 입장문 7 13:22 1,052
3032449 기사/뉴스 사우디 ‘실세’ 빈 살만 왕세자, 트럼프에 전쟁 계속 촉구 15 13:20 809
3032448 이슈 여축 팬들 충격에 빠진 화천kspo 홈 개막전 안내 포스터 20 13:20 790
3032447 이슈 언니 나랑 난자 얼리러 가지 않을래 1 13:20 729
3032446 이슈 트위터, 더쿠 등 써방 문화 관련 공감되는 말 24 13:19 914
3032445 이슈 실제로 역스밍 시행했던 전적이 있는 방탄소년단 팬들 46 13:17 1,660
3032444 정치 '중동사태 현안 논의' 국회 외통위 찾은 주한이란대사 [TF사진관] 4 13:17 186
3032443 기사/뉴스 ‘쓰봉’ 없이 쓰레기 못 버릴까?···‘종량제 사재기’ 안 해도 됩니다[설명할경향] 23 13:15 1,277
3032442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국내 새 티저 13:14 325
3032441 이슈 미용실 여자컷트 좀 봐줘 34 13:14 2,044
3032440 이슈 극혐이였는데 나이드니 없어서 못먹는 삼대장 38 13:13 2,161
3032439 기사/뉴스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 '청신호'…정부 "금융·제재 리스크 해소" 12 13:12 479
3032438 기사/뉴스 올해 1월생 아기 2만7천명, 7년만에 최대…출산율 '1.0' 육박 20 13:12 694
3032437 이슈 인하대 소신발언 7 13:12 921
3032436 기사/뉴스 '단종' 박지훈, 영화·아이돌·드라마 1위 싹쓸이 '압도적 브랜드평판'…'왕사남' 신드롬 입증 [종합] 6 13:12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