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선가시 삼켰는데 목을 뚫고 나왔다"…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은?
9,165 6
2025.06.25 23:45
9,165 6
2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 채널3 등에 따르면 최근 태국 북부 펫차분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는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던 도중 목 부위에 따끔한 통증을 느꼈다. 당시 생선 요리를 먹었던 터라 생선 가시 때문일 거라 추정한 A씨는 가시를 빼내려고 음식을 더 삼켜보기도 하고,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보기도 했지만 고통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A씨는 병원으로 달려가 엑스레이를 찍어봤지만 가시는 발견되지 않았고 검사 결과도 정상이었다. 당시 의사는 생선 가시가 자연스럽게 녹거나 위장을 내려갔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A씨는 점점 증상이 악화하기 시작했다. 목 통증은 더 심해지고 심지어 목 부분이 혹처럼 부풀어 올랐다. A씨는 다시 병원을 찾아갔지만 여전히 의료진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이틀 뒤 A씨는 자신의 목 부위 피부를 뚫고 나온 생선 가시를 발견했다. 남편과 함께 병원을 다시 찾은 A씨는 즉시 수술을 통해 약 2cm 길이의 가시를 무사히 제거할 수 있었다.


A씨 사례처럼 생선 요리를 먹다 생선 가시를 삼켰을 때는 심할 경우 식도 점막 손상으로 인한 염증, 궤양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천공이나 출혈, 감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드물게 위장을 뚫고 나와 주변 장기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생선 가시를 삼켰을 경우 맨밥 등 음식물을 삼키는 행위는 가시를 더 깊이 박히게 할 가능성이 있다.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셔도 이물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 등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이 권장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1501?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21 04.03 7,3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3,4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620 기사/뉴스 ‘1박 2일’ 정호영, 샘킴에 기습 따귀…돌발 행동에 충격 12:35 58
3033619 이슈 눈사람을 만들면 자꾸 부숴버려서 함정을 만든 아이 12:34 116
3033618 이슈 22년 전 일본 잡지에 실렸던 서울 스트릿 패션 2 12:31 430
3033617 정보 T.O.P - "DESPERADO" MV 12:31 81
3033616 이슈 마크 전속계약 종료에 대한 엔드림 멤버들 반응 8 12:29 932
3033615 기사/뉴스 캐치더영, '찬란히 빛나줘' MV 공개…록발라드의 정수 12:29 20
3033614 이슈 아폴로 17호와 아르테미스 2호 3 12:29 261
3033613 기사/뉴스 드라마 촬영한다고 막은 벚꽃길… “전세 냈냐” 민폐 논란 5 12:28 688
3033612 이슈 지하철에서 자리났을때.gif 1 12:28 317
3033611 유머 흡연자들에 대한 쏘카 직원들의 고충 11 12:28 677
3033610 이슈 브로콜리를 빨리 수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6 12:27 588
3033609 기사/뉴스 국민자격증은 옛말…인기 시들해진 컴활 1급 6 12:26 660
3033608 이슈 31년 전 마트 영수증 2 12:26 732
3033607 이슈 해외네티즌 "한국 버스 기사님들 교대할때 모습, 정말 존경스러워" 해외반응 27 12:22 1,729
3033606 유머 정직과 도둑은 수건1장 차이입니다 3 12:20 1,092
3033605 이슈 내가 강아지를 짝사랑하는것같아 22 12:20 1,654
3033604 기사/뉴스 ‘김해’가 낳고 유재석이 키운 왕세자? 양상국이 쏘아 올린 ‘지역색 부캐’의 힘 3 12:20 573
3033603 이슈 대전시, 길이 30m 거대버스 도입한다 7 12:20 508
3033602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Group Teaser Image 2 12:19 78
3033601 이슈 마크 탈퇴관련 공감가는글 83 12:19 6,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