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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용현 재구속 심문 종료…밤이나 내일 새벽 결정, 만료는 오늘 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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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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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2852

 

위계 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이 25일 오후에 종료됐다. 김 전 장관 구속 여부는 이날 밤이나 이튿날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한성진)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한 차례 휴정한 뒤 오후 5시30분에 마무리되기까지 5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김 전 장관 쪽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오후 12시20분까지 구두로 재판부 기피신청을 4차례나 했다.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재판부가 기각 결정을 할 때마다 다른 이유를 들어 기피신청을 거듭했고 법원은 소송 지연 목적이 명백하다며 모두 기각했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장관 쪽은 ‘불법 기소’라고 주장하며 김 전 장관을 추가 기소한 내란 특별검사팀과 재판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날 심문에서 김형수 특검보는 사안이 중대하고, 김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기 때문에 불구속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김 전 장관의 구속기간 만료는 이날 밤 자정이다.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김 전 장관은 석방된다. 반대로 이날 안에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김 전 장관은 석방되지 않은 채 구속 상태가 유지된다. 이날 자정을 넘어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일단 석방 이후에 바로 재구속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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