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집값 떠받치기'…정책대출로 2년간 100조 썼다
9,723 23
2025.06.24 21:02
9,723 23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309

윤석열 정부 '집값 떠받치기'…정책대출로 2년간 100조 썼다

기자명 윤영숙 기자 입력 2025.06.22 09:03 수정 2025.06.22 09:07 
연간 20조 집행하던 수요자 대출, 尹집권 뒤 124% 폭증

경기 침체에도 집값 상승 이유는 '정책 대출'

올해도 매월 4조 집행…尹정부 기조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윤석열 정부가 지난 2년간 정책대출을 통해 주택시장에 100조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부진에도 서울 등 수도권이 집값이 지난 2023년부터 오름세를 보인 데는 정책대출이 상당 부분 기여했다는 지적이 사실로 확인됐다.

22일 연합인포맥스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실로부터 확보한 주택도시기금 집행 자료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수요자 대출(정책대출)로 각각 46조9천976억원, 54조7천187억원이 주택시장에 풀렸다.

2년간 주택시장에 풀린 정책대출만 101조7천163억원에 달했다.

2023년 정책대출은 2022년의 20조9천762억원과 비교하면 124% 증가했다. 2023년에는 매월 3조9천억원, 2024년에는 매월 4조6천억원이 주택시장에 투입됐다.

올해도 지난 4월까지 총 14조5천535억원의 정책대출이 주택시장에 풀려 월평균 4조원가량이 집행되고 있다.

주택도시기금의 수요자 대출은 무주택 서민이나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전세 및 주택구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대출을 말한다.

수요자 대출은 구입자금 대출(디딤돌 대출)과 전세자금 대출(버팀목 대출)로 나뉜다. 이외 신혼부부나 신생아 특례 대출, 청년 전세 대출 등도 각각의 성격에 따라 구입자금 대출과 전세 자금 대출에 포함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까지) 최근 3년간 수요자 대출인 구입·전세자금에 대한 지원이 상상 이상으로 늘어났다"라며 "23년과 24년에 연간 50조원씩 투입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도 매달 5조원가량의 자금이 정책대출로 나간다며 "수요자 대출은 10~15조원대인 것이 정상 수준"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85 04.23 22,7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9,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3,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4,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598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25일 경기결과 & 순위 8 19:56 267
3053597 이슈 오존 전주니 결혼 3 19:55 662
3053596 유머 한국인들은 사랑받고 자란 티 난다 6 19:54 1,054
3053595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아시아 인종차별 논란 해외 반응...................jpg 2 19:53 946
3053594 유머 의외로 수동이라는 버추얼 아이돌 음방 등장씬 (플레이브 Born Savage 음중) 4 19:51 280
3053593 유머 레전드 패대기 연예인 시구 모음 ㅋㅋㅋㅋㅋ 19:50 583
3053592 유머 토요일에더 출근한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이유 8 19:49 987
3053591 유머 다이소 신상 '밈 키링' 9 19:46 3,217
3053590 이슈 코가 씰룩씰룩씰룩 1 19:46 308
3053589 정보 일본 역사상 최악의 팬미팅 사건 21 19:45 2,101
3053588 이슈 애교가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는 오늘자 박지훈ㅋㅋㅋㅋㅋ 8 19:45 567
3053587 유머 터프한 옛날 성경 19:45 588
3053586 기사/뉴스 “단종제에서 맑은 날씨 처음”…영월 청령포, 주말 맞아 관광객 북적 8 19:44 1,151
3053585 유머 시장에서 웃긴 거 봄 19:43 360
3053584 이슈 투바투 휴닝카이 just stick with 엑디즈 주연 🫂 <하루에 하루만 더> 샤워 챌린지 12 19:41 235
3053583 유머 고양이와 대화한 사람 2 19:40 755
3053582 이슈 아시아 최고 부잣집 딸이랑 리한나 오늘자 투샷 15 19:40 3,330
3053581 이슈 엄마 아빠 차별하는 강아지 2 19:40 827
3053580 기사/뉴스 전세 매물 44% 급감·규제 영향…서울 곳곳 '신고가' 확산 14 19:38 651
3053579 유머 '여기는 교토였다' 37 19:33 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