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 일본 인기라는 고명 없는 라멘...
10,142 49
2025.06.24 20:56
10,142 49
GSMwqu

쌀값이 비싸서 라멘이라도 먹으려니까 라멘 가격도 결국 1000엔을 넘겨 라멘도 못 먹게 된 일본인들...


그런 가난한 일본인들 때문에 요즘 '어떤 라멘'이 인기라는데 무슨 일일까?


bJbntL

한창 라멘을 만들고 있는 이곳은 도쿄 세타가야구에 위치한 인기 라멘가게 '라멘 MAIKAGURA'
mhpvsz

원래 이곳의 인기 메뉴는 '유자 시오 라멘'이지만 역시나 물가상승을 버티지 못하고 1180엔이라는 일본인에게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 되어버림
XpAhoI

그러자 고객들이 선택한 것은...?
ksFrNL

아무런 고명이 없이 뜨거운 육수에 면에 담겨있는 이것


880엔짜리 카케소바
RyHONV

[손님]

고명이 있으면 고명이 있는대로 그것도 맛있지만
AKrEiP

없으면 없는대로 MAIKAGURA의 근본이 되는 맛을 확인할 수 있어요


흠... 핑계는 그럴듯 하지만 결국 돈이 없어서 고명이 없어 저렴한 카케소바를 택했다는 말
ghUYHG

내가 너무 꼬아서 듣는 게 아니라 JAP들도 비슷하게 생각함 ㅋ
hXlLtt

"아니 뭐 취향따라 다른 거 아냐? 그냥 면과 스프를 즐기는 사람도 있는 거잖아" 등등


일뽕들의 반응이 예상되지만 정말 그런 사람만 먹는 걸까?
QfHZYI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음


라멘가격이 1000엔의 벽을 넘으며 위와 같은 '고명 없는 라멘'의 주문이 증가한 게 사실이라고 함

FSwpRB

[일본인 여성 고객]

러멘 가게에 갔다가도 한그릇에 1000엔 넘고 그러니까 들어가는 걸 그만두기도 하고 그래요

고명 없는 라멘은 저렴하기도 하고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이런 상황이 과연 이 라멘집만의 독특한 현상일까?


그렇지 않았음


JuhpmO

이곳은 인기 중화요리 체인 '교자노 만슈'
WrpqaL

원래 교자노만슈의 인기메뉴는 이것


계란과 차슈 등이 올라간 '쇼유라멘'이지만
mQVFPL

지금은 고명을 제거하고 국물에 면만 담긴 '스라멘(쇼유)'도 팔도 있음

역시 지갑이 가벼운 고객들 때문
WgkdIX

편의점도 마찬가지임

일본의 거대 편의점 로손의 경우에도



jrrmzy

고명을 없애고 가격을 낮춘 컵라면이 더 잘팔리고 있다고 함


XAXlwN

점점 확산되는 '고명 없는 라멘' 트렌드를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

전문가에게 물어봄


saqqiz

[제일생명경제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


최근 원재료비나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고명을 줄여 가격을 낮춘 고명 없는 라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AmgxKq

절약지향과 건강지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hCQYXR

고명 없는 라멘의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요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일본 언론은 앞으로 라멘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이렇게 고명을 없애는 요리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방송을 마침


일본인들 반응은 어떨까?
xNpTOl
ngOKwj
DlsLDG
bmxhLr
rwZbiA
kNriMj
zyZR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까지 갈아넣어 무료변론을 준비중일 일뽕들과 달리 쪽본 현지인들은 이미 포기한 분위기


우리나라로 치면 국밥값 낮춰보겠다고 순대 뺀 순대국밥, 콩나물 뺀 콩나물 국밥, 돼지고기 뺀 돼지국밥을 8800원에 팔고 있다는 거


국밥이 과거보다 많이 비싸졌다고 해도 저런 라멘 따위에 비하면 선녀



JpgPaK
쌀이 비싸면 밀가루를 먹으래서 라멘을 먹으려고 했더니


물에 면 담아 놓은 게 880엔...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58 04.08 52,5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8,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1,5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5,8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9,5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7,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5,4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6,6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340 유머 산토끼 노래 배우는 앵무새 18:36 4
3040339 유머 팬싸중인데 물리적인 여백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는 정세운 팬싸 18:36 35
3040338 유머 실수로 한번 클릭하면 주말 순삭되는 영상 18:35 97
3040337 이슈 진짜 캐릭터 같이 귀여운 큰입포투쏙독새 새끼 1 18:33 212
3040336 이슈 일본도 마찬가지인게 신기한거 6 18:32 835
3040335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2 18:30 259
3040334 유머 아이스크림 웃음이랑 똑같이 생긴 박지훈 3 18:30 440
3040333 이슈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씹는 소리. 5 18:30 599
3040332 정치 국힘 "李대통령, 외교 수습하라"…혁신당 "이스라엘이 사과해야" 27 18:28 485
3040331 정보 13th 마리끌레르 영화제 앰버서더 안도 사쿠라.... 배두나(2022), 김고은(2023), 탕웨이(2024)에 이어 18:28 283
3040330 기사/뉴스 9인승 차에 2명 타고 버스전용차로 주행…'암행단속'에 딱 걸려 3 18:28 429
3040329 기사/뉴스 칸 영화제 경쟁부문 나홍진의 '호프', 북미 개봉 심상치 않은 건? 2 18:28 367
3040328 이슈 세탁망 뒤집어쓰고 버스타는 강아지 6 18:28 530
3040327 이슈 킥플립 '눈에 거슬리고 싶어' 멜론 일간 추이 6 18:27 226
3040326 이슈 요즘 "의치한약수"에 새롭게 추가된 과 8 18:25 1,792
3040325 이슈 [kbo] kt 안현민 시즌3호 홈런(또 장외런) 5 18:25 400
3040324 유머 4년만에 다시 돌아온 이(수현).공.주 | 공주는 아무것도 몰라요 3 18:24 248
3040323 이슈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 2 18:24 405
3040322 이슈 100년동안 이토히로부미 친필서 감춰온 친일 집안과 비교되는 친일파 후손임을 밝힌 뮤지션 전범선 15 18:21 2,005
3040321 정치 민주당 부산시장 경선에서 떨어진 이재성 후보 3 18:21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