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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논문 표절' 보도 3년 반 만에…숙대, 김건희 석사학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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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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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79027792



김건희 여사가 작성한 독일 화가 파울 클레 작품을 다룬 논문입니다.

김 여사는 이 논문으로 숙명여대 석사학위를 땄습니다.


하지만 JTBC는 지난 2021년 12월, 이 논문의 표절 의혹을 처음 보도했습니다.


이로부터 3년 반이 지난 오늘(24일)에서야 숙대가 김 여사의 석사학위를 취소했습니다.

숙대 측이 표절로 판단한 지 다섯 달 만으로, 오늘 오전 문시연 총장이 최종 승인했습니다.

재학생들은 다행이라면서도 학교 측의 반성이 필요하단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하연/숙명여대 재학생 : (학위 취소 결정이 이제야 나온 게) 늦었다고 생각하고, 논란이 나왔을 때 제대로 알아보고 결정을 했어야 하지 않나. (학위가) 취소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며 김 여사 논문 표절 문제를 빨리 매듭짓겠다고 한 문 총장에 대한 쓴소립니다.

문제를 제기해온 동문들도 학교가 그동안 학위 취소 결정을 미루다 대선이 지나서야 발표한 걸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유영주/제보자 (숙명여대 민주동문회장) : (학위 취소까지) 이렇게 끌어진 것에 대해서는 학교가 책임감을 느끼고 또 사과의 말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런 내용들이 하나도 없어서…]

남은 건 국민대학교에서 받은 디자인학 박사학위 취소입니다.

고등교육법에 따라 박사학위 과정 입학 자격은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국민대는 박사학위 취소 절차를 밟아 한 달 정도 안에 최종 결정할 걸로 보입니다.

김 여사의 학위가 취소됐다는 사실은 본인에게 직접 통보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반일훈 / 영상편집 지윤정 / 영상디자인 김현주]

이희령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58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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