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급식 먹으려 중학교 몰래 들어간 졸업생들, 징역형 집행유예
10,985 17
2025.06.22 14:08
10,985 17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신현일)는 공동주거침입 등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씨와 B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A씨 등은 지난 2023년 5월 낮 12시45분께 용인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점심을 몰래 먹기 위해 후문으로 들어간 혐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학교 건물에 들어와 행정실이 아닌 급식실로 이동해 곧바로 급식을 받았고 ‘나가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교사가 말할 때까지 식사를 계속했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졸업생 C씨와 함께 선생님을 만나고자 학교 지킴이의 승인을 받고 출입했다고 주장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되고 사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고 판시했다.

한편 A씨 등과 공범으로 기소됐던 C씨는 공동주거침입 외에 강제추행 및 절도 등 혐의로도 함께 재판받아 1심에서 징역 2년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 2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및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으로 감형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624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86 00:05 4,5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7,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934 이슈 [속보] 경찰, 내일 광화문 하객들 ‘경찰버스’로 수송 16 11:45 389
3026933 기사/뉴스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3 11:44 119
3026932 이슈 이정후의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한 이종범 딸의 감상..... 24 11:43 1,543
3026931 유머 시간지나면 2030이 오히려 최악의 세대라고 욕먹을거 같다는 펨코 유저 27 11:42 794
3026930 기사/뉴스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X래퍼 킴미, 어르신 건강 위한 신곡 ‘건강박수(권총박수)’ 발매 11:42 37
3026929 이슈 모델로 연예계 입문했고 모델 시절 특유의 분위기로 여덬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던 일본 배우...jpg 6 11:41 802
3026928 기사/뉴스 하이브,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광화문' 선택 이유 [MK★현장] 23 11:40 421
3026927 이슈 BTS 특수 유통업계 물량 10배이상 몰려 7 11:40 641
3026926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뷔 위버스 업데이트 1 11:40 515
3026925 이슈 프랑스의 갈대 바구니 가방 브랜드 Heimat Atlantica 2 11:39 514
3026924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울린 '리바운드', 재개봉 기념 무대 인사 확정 [공식] 6 11:39 294
3026923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불후’ 무패 신화 이을 15번째 우승 노린다 1 11:38 73
3026922 이슈 주식만으로 4억 찍은 대학생 15 11:38 1,995
3026921 정보 세계적으로 결핍이라는 영양소 30 11:38 1,323
3026920 기사/뉴스 5세대에 다시 나타난 예능캐…하츠투하츠 에이나의 존재감 [D:PICK] 2 11:37 159
3026919 이슈 일본의 낭만적인 단풍 터널 11:37 219
3026918 기사/뉴스 아역 배우 꿈꾸다 야구선수로, 부상 딛고 다시 배우로…알벗 오 조한결 "제2의 삶" 11:36 633
3026917 기사/뉴스 "쯔양, 대왕 파스타 먹토 봤다"…대학동창 허위 제보 들통 23 11:34 2,354
3026916 기사/뉴스 조재윤ㆍ정태우 등, 독도연예인 홍보단 합류…김동찬은 본적도 독도로 1 11:34 313
3026915 유머 쉽게 열었으니까 돈 안 줄래 11:33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