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ABO가 아니라 p형 혈액형이 있다고?…14억 중국도 보유자는 12명
9,023 6
2025.06.18 16:12
9,023 6

국내서도 p형 혈액형 여성 발견된 바 있어

중국 윈난성의 소수민족 자치구에서 전 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문 ‘p형’ 혈액형이 발견됐다고 중국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한국에서도 p형 보유가 확인된 바 있다.
 
18일 홍성신문 등에 따르면 윈난성 원산 장족·묘족 자치주 혈액센터는 지난 16일 p형 혈액형을 확인했다. 이 센터가 설립된 지 22년 만에 헌혈자 57만명 중 p형이 나온 건 처음이다.

사진=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센터 측은 광저우 혈액센터 임상수혈연구소와 협력해 O형 헌혈자의 혈액에 대한 항체 검사 실시 과정에서 p형인 사실을 발견했다.
 
p형은 1927년 오스트리아 출생의 미국 병리학자인 카를 란트슈타이너에 의해 학계에 처음 보고됐다. A·B·AB·O형과 다른 희귀 혈액형이지만, 기존 ABO Rh 혈액형 시약으로는 구별되지 않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p형은 P1·P2·P1k·P2k·p로 세부적으로 나뉜다. p형을 갖고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 중국 동부 장쑤성 타이저우의 타이싱인민병원에서도 p형이 발견됐다. 중국의 p형 혈액형 보유자는 12명 정도로 알려졌다. 전체 인구에 비해 극히 드물다.
 
p형 혈액형은 같은 종류의 피만 수혈받을 수 있는데 보유자가 극히 드물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여성이 p형인 경우는 p항체가 태아의 적혈구를 공격해 습관성 유산과 태아 사망의 위험도 높아진다. 국내에서는 빈혈 진단을 받은 정신지체 20대 여성에게서도 p형이 발견된 바 있다.

 

출처: 세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460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595 18:00 7,3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8,0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3,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033 기사/뉴스 수어'로 다시 부른 겨울왕국…디즈니, 장애의 벽 허문다 22:42 33
3051032 이슈 마지막 통통이 시절이었다는 라이즈 원빈 과거사진 2 22:41 618
3051031 기사/뉴스 평택에서 20대 남성이 50대 남성을 사지마비가 되도록 폭행한 사건이 일어남 13 22:40 806
3051030 이슈 달려라 방탄 2.0 1화 23일 오후 9시 유튜브 BANGTANTV에서 1 22:40 116
3051029 유머 이름 모를 아기새가 날아와서 빵을 먹고 갔어요 바로 앞에서 봐서 신기했어요 11 22:40 649
3051028 이슈 고백 받은 방탄 진 반응ㅋㅋㅋㅋㅋ 4 22:40 507
3051027 유머 내 동생 늦둥이라 유치원 다니는데 8 22:38 1,891
3051026 이슈 요즘 여초에서 기혼진상 남미새 논란이 계속 나는 이유 13 22:37 1,176
3051025 유머 윤아의 지지를 얻기 위해 무호흡 싸이퍼 선보이는 효연 22:37 261
3051024 이슈 가족 고민 들은 블랙핑크 지수 반응 22:37 1,061
3051023 유머 친구가 멸치육수를 맨날 마신다는거임 9 22:36 1,447
3051022 유머 지금 일본에서 인기 엄청 많은 산리오 봉봉드롭 미니어쳐 챰 가챠.jpg 6 22:36 769
3051021 이슈 편의점에서 엄청 큰 쓰레기봉투를 샀는데 6 22:35 1,215
3051020 이슈 동물병원의 이중적인 태도 10 22:34 1,257
3051019 기사/뉴스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극복기 "괴사 직전 긴급 수술…팔 못 쓸 뻔"(유퀴즈) 13 22:33 1,491
3051018 기사/뉴스 명륜당, 샤브올데이 매각…빚 900억·오너 리스크 ‘숙제’ 14 22:33 1,320
3051017 이슈 나 9년지기랑 손절하려고..txt 5 22:33 1,422
3051016 이슈 어릴때 아빠한테 유희왕카드 줬었는데 7 22:32 767
3051015 이슈 집에 도둑이 든 것 같은데 어쩌죠...? 2 22:31 999
3051014 이슈 현재 실트 6위 #신유 얼굴 3 22:31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