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측 증거 조작 의심…국과수 통해 수사 요청" [MD이슈]
10,556 30
2025.06.13 16:28
10,556 30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5061316214325466

 

배우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 측이 제시한 미성년자 열애 증거에 대해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수사를 요청했다.

 

13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방성훈 변호사(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김수현 배우 자택에 가압류가 진행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의 주장이 허위라는 것이 점점 명확해지는 가운데, 오히려 피해자인 김수현에게 광고주가 책임을 묻는 현실이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수현 측은 故 김새론의 음성이 담긴 ‘녹취록’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며, 해당 증거에 대한 진위를 가리기 위해 수사기관에 분석을 요청한 상태다. 방 변호사는 “국과수에 디지털 증거 조작을 분석할 수 있는 부서가 있다”며 “수사기관을 통해 국과수에 분석 의뢰가 이뤄지길 요청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녹취록은 수사기관이나 법원이 듣고 판단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 전문 분석 기관의 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8일, 김수현을 모델로 기용한 한 의료기기 업체가 그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청구했고,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이를 인용했다. 이로 인해 김수현이 보유한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 포레 아파트 중 한 채가 가압류됐으며, 청구 금액은 30억 원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해당 단지 내 고급 펜트하우스를 포함해 총 3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자산 가치는 약 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맞서 김수현 측도 가세연 김세의 대표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이를 인용했다. 가압류 대상은 김세의 명의의 서초구 벽산블루밍과 강남구 압구정 한양4차 아파트로, 총 청구 금액은 40억 원이다. 채권자는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다.

 

 

김수현 측은 김세의 대표와 고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성폭력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으며, 120억 원 규모의 민사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한편 지난 5월 19일 서울경찰청은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수현 측의 고소·고발 7건과 김새론 측의 3건을 포함한 총 10건의 사건을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51 04.08 47,2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8,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49,5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7,4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6,6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026 이슈 러시아 한달동안 13조원 횡재 수익ㄷㄷㄷ 1 11:43 240
3040025 이슈 멤버들이랑 찐친이 되긴 힘든거 같다는 아이돌들 11:42 364
3040024 이슈 [의사커뮤펌]대병 신경외과 의사가 뇌수술을 그만두고 동내 개원가에서 통증진료만 하며 살게 된 이유 11:42 195
3040023 유머 이름이 "김치"인 일본 고양이 1 11:41 168
3040022 기사/뉴스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나흘째 행방 묘연…드론 수색 확대 1 11:41 43
3040021 이슈 이세돌 바둑기사 인생 중 가장 부담스러웠다는 경기 (알파고 아님) 11:41 141
3040020 이슈 레드벨벳 싸이코 04년생 안무가 11:40 320
3040019 이슈 나카지마 유토 & 아라키 유코 결혼 보고 17 11:39 935
3040018 유머 캣츠아이 안무가는 이게 진짜 깜짝카메라 같음...twt 6 11:38 737
3040017 이슈 피파,인도에 월드컵 중계권 판매 실패 1 11:35 306
3040016 기사/뉴스 "X쩌는 영상이네" 8천명 환호성…'디지털콜로세움' 충격적 실태 11:34 548
3040015 이슈 하마스랑 헤즈볼라타령하고 다니는 유대인트위터 4 11:33 383
3040014 유머 네타냐후의 이란전쟁 예측 성공률 19 11:32 1,483
3040013 이슈 노래 가사에 자기 이름 넣는거 어울리는 연예인 1위 4 11:29 1,439
3040012 팁/유용/추천 산리오+ 먼슬리 배경화면 2026년 4월호 (폼폼푸린🍮) 1 11:25 593
3040011 유머 역대급 위기감없는 이산가족찾기 5 11:25 1,128
3040010 팁/유용/추천 산리오+ 먼슬리 배경화면 2026년 3월호 (산리오 캐릭터즈🐝) 1 11:24 399
3040009 이슈 다들 기립박수 보내고 있는 헝거게임 프리퀄 캐스팅 현황 12 11:24 1,787
3040008 이슈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의 새로운 얼굴은 과연 누구일까요? 11:23 454
3040007 이슈 한강 피크닉 가서 절대 자리를 비우면 안되는 이유 19 11:23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