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민희진 260억 풋옵션 공방…"뉴진스 빼가기"·"황당주장"
8,323 6
2025.06.12 17:00
8,323 6

민희진, 지난해 11월 풋옵션 행사…하이브 "계획 드러난 작년 7월 계약해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가 어도어 주식에 대한 민 전 대표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와 관련해 법정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2일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의 변론을 열었다.

쟁점은 주주 간 계약 해지 시점이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 측이 계획적인 구도 하에 '뉴진스 빼가기'를 시도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고, 이에 따라 그런 계획적인 행위들이 드러난 지난해 7월 이미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계약 해지 시점을 토대로 "황당한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하이브 측은 "주주 간 계약 체결의 목적은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를 위해 어도어가 하이브에 손해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게 돼 있다"며 "자료를 보면 이들이 '뉴진스 빼가기'를 어떻게 계획했는지, 그리고 그 목적이 계약 파기였다는 점이 드러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주 간 계약 위반 행위가 확인돼 계약이 해지됐으며 풋옵션도 효력이 없다"며 "2024년 어도어가 민 전 대표에게 지급한 급여만 227억원인데, 이렇게 큰 급여를 받으면서 뒤로는 뉴진스를 빼앗아 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풋옵션은 지난해 11월 초 행사됐고,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건 11월 말"이라며 "멤버들이 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에야 '빼가기'를 주장할 수 있는데, 그런 행위는 12월 이후 발생했다"고 반박했다.

하이브 측이 주주 간 계약 해지를 통보한 지난해 7월 당시에는 '뉴진스 빼가기'와 관련된 행위가 없었다는 주장이다. 민 전 대표 측은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도 했다.


다음 변론기일을 오는 9월 11일로 정했다.

https://naver.me/5xabO0gM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37 03.25 40,5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7,2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6,8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5,3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9,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2179 이슈 김남길 오늘 실시간 팬미팅...jpg (팬들한테 중간에 가도 된다고 했대...) 7 16:25 952
1682178 이슈 [KBO] 전준우는 배트를 던졌고 4 16:25 555
1682177 이슈 F1 일본 그랑프리 퀄리파잉 결과 16:25 129
1682176 이슈 박보검 보검매직컬에서 개명한 이유 16:25 397
1682175 이슈 팬들이 좋아하는 롱샷 우진 흑발 모습 2 16:24 147
1682174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7 16:23 203
1682173 이슈 경적 울렸다고 망치로 차 박살내는 아저씨 16:23 266
1682172 이슈 호주에서 제일 큰, 2번째로 큰, 3번째로 큰 도시.jpg 4 16:23 363
1682171 이슈 발매 후 음원차트 1위 휩쓸었던 서인영 노래...jpg 12 16:16 1,265
1682170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이문세 "슬픔도 지나고 나면" 16:14 68
1682169 이슈 서인영 솔로곡 중 개명곡 투탑은 이거임.ytb (+쓰리탑으로 수정) 15 16:13 723
1682168 이슈 실시간 광화문 인구 20 16:12 3,213
1682167 이슈 민희진이 군대축구 문화라고 표현했던 하이브 내부 분위기 8 16:11 1,587
1682166 이슈 란마 1/2 샴푸.gif 10 16:11 1,019
1682165 이슈 F1) 메르세데스 키미 안토넬리 2연속 폴포지션. 9 16:11 363
1682164 이슈 봉준호 감독과 한국 인터뷰 할 때 부끄러웠다는 로버트 패틴슨 18 16:10 2,399
1682163 이슈 아이브 장원영 X 로라로라 2026 여름 컬렉션 화보.jpg 4 16:09 750
1682162 이슈 동일본 대지진 때 피해 지역에서 사인회 개최한 미야자키 하야오 6 16:09 1,063
1682161 이슈 첫 월드투어보다 규모 확장해서 투어 진행한다는 베이비몬스터 16:08 313
1682160 이슈 직장동료한테 고백공격부터 하고 시작하는 소주연 숏폼드 16:06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