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공수처는 이날 경호처에서 대통령실 내선 번호 관련 기록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하고 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달 7~8일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을 압수수색했고, 대통령실의 협조를 받아 '02-800-7070' 통신 서버 기록을 확보했다.
이후 서버 기록 등을 토대로 'VIP 격노설' 당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건 발신장소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용 공간인 부속실, 집무실 등으로 특정했다.
공수처는 추가 자료 확보를 통해 발신자가 누구인지까지 특정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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