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동진, 유명 배우 ‘나락’ 위기 막았다…“자기 아닌 척 악플 남겨”
84,099 290
2025.06.06 19:28
84,099 290

LKuvPt
yzjCVX


6일 오후 '라이프플러스TV' 유튜브 채널에는 '눈 꽉 감고 보세요'라는 제목의 '라플위클리' 시즌4 1회 영상이 게재됐다.이동진 평론가가 한 유명 배우가 나락 위기를 맞을 뻔했던 일화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흑역사'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는데, 이동진은 "제가 겪은 아주 이상한 이야기를 해드리면, 어떤 굉장히 유명한 배우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를 한 다음에 글로 정리를 해서 기사를 블로그에 올렸다"고 운을 뗐다.그는 "(기사를) 올리자마자 댓글이 하나 달리더라. 올라온 걸 봤더니 그 배우가 직접 댓글을 단 것처럼 보이더라. 'OOO입니다. 인터뷰할 때도 너무 좋았는데 너무 감사하고 제 마음을 다 알아주셔서'라고 너무 예의바르고 정중하게 댓글을 달았더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댓글을 본 순간 실제로 그 배우가 댓글을 남긴 것인지 의문이 들어서 이전 글 보기를 했더니 다른 연예인들을 욕하는 글들이 이어졌다고.

이동진은 "쉽게 얘기하면 아주 유명한 사람이 자기가 유명한 사람이 아닌 척하고 댓글에서 다른 누군가를 비난하는 댓글을 남긴 것"이라고 설명하며 실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던 배우가 댓글을 남긴 게 맞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걸 보자마자 '이거 밝혀지면 큰일 난다' 싶어서 연락처를 수소문해서 10분 만에 전화를 했다. 댓글을 올렸냐고 물어봤더니 올렸다면서 고맙다고 하더라"면서 "빨리 댓글을 지워야 한다니까 약간 짜증을 내더라. 그래서 '이전글 보기라는 게 있는데 그걸 보면 아신다'고 했더니 전화를 끊고 30분 뒤에 다시 연락이 와서 너무 감사하다더라. 철없던 시절에 그런 거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동진은 "사실 유명한 사람들도 마음에 누군가를 이렇게 싫어하는 마음이 왜 없겠나. 그걸 익명성에 기대서 쓰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75313

목록 스크랩 (0)
댓글 2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07 04.27 20,9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590 이슈 너넨 처음 먹고 충격받을 정도로 맛있어서 잊을 수 없는 음식 뭐 있어?.jpg 830 13:36 25,603
152589 기사/뉴스 [단독] 상가 화장실 휴지 사용 후 고통 호소…경찰, 테러·약물 가능성 조사 415 13:34 37,862
152588 이슈 여자들은 지들끼리 얘기하다가 목소리만 싹 깔고 266 13:27 26,413
152587 이슈 멤버 피셜 엑소 멤버 수 442 12:52 47,925
152586 이슈 보기만해도 이석증 올거같다는 르세라핌 신곡 안무 352 12:39 37,795
152585 이슈 밤티 그자체여서 반응 안좋은 서울 홍대상수 구역 공공디자인들 409 12:19 43,450
152584 이슈 교토 왜 감 구례 가면 되는데.jpg 598 12:17 49,487
152583 이슈 유미의 세포들에서 은근 호불호 갈린다는 세포 325 12:06 34,540
152582 이슈 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 1014 11:59 57,272
152581 이슈 기혼언금 된 지오디 팬카페.jpg 633 11:26 60,362
152580 기사/뉴스 李대통령, 소풍 기피 현상에 "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면 안 된다" 431 11:15 19,408
152579 이슈 [윰세3] 키스도 안했는데 지혼자 다리 풀리고 난리난 연하남...gif 428 10:58 47,151
152578 이슈 남양유업에서 쉐이크 신제품이 나와서 무신사에서 먼저 판대 318 10:50 43,389
152577 유머 여성 운전자인거 보고 마음껏 소리치고 화내던 새끼가 831 10:44 77,803
152576 유머 유미의세포들3) 개저씨 빙의한 최다니엘.twt 328 10:31 46,455
152575 이슈 <유미의세포들3> 6회 연출 칭찬 많았던 씬 254 10:13 32,200
152574 이슈 학폭한 일진이 자살했다고합니다. 416 09:59 68,016
152573 정보 역대 한국 공포영화 흥행 순위.txt (왜 파묘가 1위 아니고 장화홍련이 1위인가) / 4위 살목지 업데이트 230 09:49 24,080
152572 이슈 진태현 인스타그램 업뎃 (이혼숙려캠프 하차) 549 09:39 72,934
152571 이슈 블라인드에서 댓글 668개 달린 키작남 글 707 09:31 57,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