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3실장 7수석 1보좌관' 체제 개편…'책임·미래·유능' 기조
6,486 1
2025.06.06 17:09
6,486 1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806352

 

尹 '3실장 8수석'→李 '3실장 7수석'…시민사회수석은 경청통합수석 변경
AI미래기획수석·수석급 재정기획보좌관 신설…"청년 담당관 설치"

 

국민주권정부(이재명 정부)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기조 실현을 위한 대통령실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 말기 '3실장 8수석' 체제에서 '3실장 7수석 1보좌관' 체제로 전환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책임·미래·유능'을 핵심기조로 세우고 빠르고 실용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시급한 민생 회복은 물론 국민통합과 미래 성장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실은 국민의 삶과 국정을 최종 책임지는 기관"이라며 "이에 걸맞은 조직개편으로 책임성을 강화해 국민께 신뢰받는 대통령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강 비서실장은 "지난 정부 대통령실이 국정 운영 총괄 기능에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하겠다"며 "국정상황실을 확대 개편해 국정 운영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국가 위기관리 센터를 기존 국가안보실 2차장 소속에서 국가안보실장 직속으로 이관해 국가 1사명인 국민 안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국정과제 비서관실과 정책조정비서관실을 통합하고 수석급 재정기획보좌관을 신설했다. 국정과제 실천을 위한 재정 전략을 담당함으로써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현장에서 완결성 있게 실현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통령실은 분열과 대립이 아닌 상호 존중과 신뢰의 국민통합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강 비서실장은 "갈등 조정과 사회적 대화 촉진을 위해 기존 시민사회수석을 경청 통합수석으로 변경·확대해 시민사회 및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며 "경청 통합수석 산하에 청년 담당관을 설치해 청년세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했다.

AI 3대 강국 등, 성장 전략 및 미래 과제를 담당할 'AI 미래기획 수석'도 신설했다. 이 대통령이 선거 기간 강조했던 AI 산업 육성은 물론, 첨단기술 발전, 인구 및 기후 위기 과제 해결을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신설한 '저출생 대응 수석' 업무도 담당한다.

아울러 지난 정부에서 사라졌던 여성가족비서관을 성평등 가족 비서관으로 확대하고, 국정 기록비서관을 복원해 국정을 충실히 기록하겠다고 했다.

또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을 담당할 해양수산비서관을 신설하고, 검찰과 사법부가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기능할 수 있게 할 사법 제도비서관을 설치해 주요 현안을 담당할 방침이다. 끝으로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를 맡을 한시 기구로 관리비서관을 두게 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장관급 4명, 차관급 11명, 비서관 49명 규모의 대통령실은 장관급 4명, 차관급 11명, 비서관 50명으로 바뀌었다. 개편 방안은 향후 관련 규정 개정 등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강 비서실장은 " 국민주권정부는 국민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이를 위해 대통령실을 책임 있고 미래지향적이며 유능하게 개편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 1분 1초도 허비 않고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66 04.22 48,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2,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4,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9,0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5123 이슈 고양이 먹방 훔쳐보기 1 11:23 92
1695122 이슈 엑셀방송 '사이버 룸살롱' 근황 1 11:19 1,197
1695121 이슈 2026년 1분기 KPOP 발매곡 중 임팩트 있었던 곡TOP 3 15 11:14 671
1695120 이슈 브라질 국민 반이상이 월드컵에 노관심이다. 5 11:11 1,586
1695119 이슈 대한항공 승무원분들 운동화 신기가 가능해졌다는 뉴스에 인스타 댓글 31 11:07 4,136
1695118 이슈 새벽에 ㅈㄴ미친거같았던 케톡플 <21세기 대군부인>....jpg 223 11:03 14,483
1695117 이슈 다이소에서 진짜 사기 힘들다는 뷰티 품절템 12 11:03 4,193
1695116 이슈 마약 금단 증상 1분만에 체험하기 4 11:01 1,368
1695115 이슈 올시즌 네덜란드리그 득점왕 사실상 확정났다는 일본인 11:00 540
1695114 이슈 범죄자를 지켜주는 한국법 5 10:59 923
1695113 이슈 일제강점기 활동한 목사 중 개신교가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사람이 딱 둘인데 주기철, 손양원 목사. 교회 다니던 시절에 왜 둘 밖에 없는지 아는 목사에게 물었는데 12 10:58 1,819
1695112 이슈 현대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 V / 아이오닉 3 디자인 41 10:50 1,959
1695111 이슈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의 최신 근황 26 10:49 3,861
1695110 이슈 영국은 기저귀 안 뗀 아기를 유치원에 보내면 부모가 직접 와서 갈아줘야 한다 61 10:45 4,976
1695109 이슈 한국인 데이트코스 하면 처먹는거밖에없어서 슬프다 520 10:34 29,189
1695108 이슈 2027년 4월 당신은 꿈꿔왔던 장소에 서있을거에요 31 10:32 1,726
1695107 이슈 새언니 조카 육아 교육방식에 대해서 입댔는데 사과할일인지 좀 봐줘 231 10:30 20,394
1695106 이슈 야구장에 소금 팥 뿌리는 사람들 ㅈㄴ 이해 안됨 45 10:27 6,078
1695105 이슈 최예나 ‘캐치캐치‘ 멜론 TOP100 추이 12 10:27 1,210
1695104 이슈 이승만은 남미의 가톨릭국가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교황청을 열심히 설득했었다 3 10:27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