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확정에…국힘 "이 대통령, 답할 차례"
19,823 127
2025.06.05 15:55
19,823 127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9334?influxDiv=NAVER

 

불법 대북송금 혐의 등을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징역형이 오늘(5일) 확정되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할 차례"라고 했습니다.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대통령이 된 지금도 부지사가 도지사에 보고도 안 하고 100억원이 넘는 돈을 북한에 보내는 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공무원은 물론 기업에서 일해 본 사람이라면 조직 구조상 이런 일은 애당초 불가능하다는 게 국민 대부분의 생각"이라며 "이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가 이를 증명하지 않았나"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취임사에서 '국민'을 수차례 강조한 게 불과 하루 전"이라며 "많은 국민이 가지고 있는 '상식'과 대통령의 '상식'이 크게 다르다면 이건 보통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이 대통령 자신도 이화영 전 부지사와 불법 대북송금에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별도의 재판에 넘겨진 상태"라며 "중요한 것은 이화영 전 부지사 최종판결의 사실관계와 증거 대부분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의 그것과 겹친다는 대목"이라고 했습니다.

또 "오죽하면 이화영 전 부지사 1심 재판 판결문에 '이재명'이란 이름이 100번도 넘게 나왔겠나"라며 "때문에 이번 대법원 판결은 이 대통령 대북송금 재판에 당연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 대변인은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현직 대통령과 관련한 모든 재판을 중지시킬 수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강행할 태세"라며 "이 대통령이 진정으로 자신의 혐의에 자신이 있다면, 당당하게 재판에 임해서 무죄를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건은 결코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라며 "경기도가 북한에 지급하기로 한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 이재명 도지사 방북비 300만 달러를 쌍방울 그룹이 대신 내도록 한 권력과 돈의 검은 거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이는 UN 안보리 등 국제제재 위반이자 한미동맹과 국가안보에도 심각한 파장을 미칠 사안"이라며 "이화영이 언급한 누군가를 위한 대속,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이미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심 판결문에 104번이나 등장하는 이재명이라는 이름이 그 해답을 가리킨다"며 "불법 대북송금의 몸통이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유죄 확정이 가까워질수록 민주당은 '이재명 재판중지법', '면소무죄법', '대법관 증원법' 등 사법 장악 악법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 1인 방탄을 위해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질서를 파괴시키려 한다"고 우려했습니다.

나 의원은 "차라리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 받지 않는다는 법을 하나 만들고 나머지 법들은 그대로 두라고 외치고 싶다"며 "법치주의라는 헌정질서, 헌법 가치는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1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로마티카💙 무더위에 두피후끈! 유분폭발! 이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해 줄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더블기획] 체험 이벤트 (50명) 318 08.21 21,52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27,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83,0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01,6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96,2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7,2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4,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6,2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2,7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5,8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1,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47437 이슈 [피겨스케이팅] 출전금지 해제된 러시아 선수들 근황.jpg 21:12 64
1747436 이슈 제1238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 21:12 123
1747435 이슈 과잠입고 해외여행 가는 거 진짜 이해안됨.. (feat.고대남) 1 21:11 169
1747434 이슈 (약후방) 현재 아저씨 좋아하는 오타쿠들한테 화제되고 있는 캐릭터...jpg 1 21:08 814
1747433 이슈 오늘자 홍콩으로 출국하는 미야오 공항 사진 1 21:06 440
1747432 이슈 큰 액션은 아닌데 반응 좋은 톰홀랜드 액션 연습 영상.x 4 21:01 603
1747431 이슈 8/22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 4 20:58 1,617
1747430 이슈 오늘 좀 늦을거같아 비버가 나무를 잘라서 길을막았어 /구라치지마 6 20:56 1,108
1747429 이슈 이게 어케 2026년에 찍힌 사진이냐고 주어 전지현 4 20:55 1,555
1747428 이슈 지금 K리그 경기 충격적인 스코어.jpg 64 20:52 4,158
1747427 이슈 톰홀랜드만 입 막아둔거 너무 웃김.x 11 20:49 2,546
1747426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 FAMOUS + WICKED + ONE MORE TIMEㅣ2026 TIMA 5 20:46 537
1747425 이슈 넬 김종완&존박 - Deep Inside (원곡 넬) 3 20:43 224
1747424 이슈 Ai로 꾸며본 5세대 여자아이돌 데뷔앨범 사진으로 커스텀 키보드 모양으로 만들어 보기 11 20:41 1,052
1747423 이슈 '저능아'가 비하적 표현으로 사용되고 현대 정신의학과 발달심리학 등을 중시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저능아'라는 단어가 교육계에서 완전히 퇴출되었다 21 20:39 1,821
1747422 이슈 가사가 수준 미달이라 방송금지 당했던 조혜련 아나까나 가사.txt 10 20:37 1,305
1747421 이슈 양산에서 트럭장사로 시작해서 오직 맛있다는 입소문으로 부산경상도를 제패했다는 버거 280 20:34 21,251
1747420 이슈 오디세이 시기(기원전 12세기) 때 이집트는 뭐하고 있었나? 13 20:34 1,691
1747419 이슈 ㄹㅇ 모델같은 뉴진스 혜인 하퍼스바자 코리아 9월호 화보 5 20:34 1,479
1747418 이슈 역대 흥행 4위 된 스파이더맨 브랜드뉴데이 54 20:26 2,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