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네 번 언급하며 "힘 몰아달라"‥윤석열 '편법' 선거운동?
14,176 3
2025.05.31 20:19
14,176 3

https://tv.naver.com/v/77600818



오늘 서울 광화문 전광훈 집회에선 김문수 후보를 직접 지지하는 발언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직선거법이 선거기간 도중 선거운동을 위해 집회나 모임을 개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가자가 25명이 넘는 집회의 무대 위에 올라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건 명백한 불법입니다.


하지만, 호소문이란 제목으로 대신 낭독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메시지는 달랐습니다.

[이동호/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 ('윤석열 호소문' 대독)]
"투표장에 가셔서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김문수 후보에게 투표하시면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이 나라의 자유와 미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 김문수에게 우리의 힘을 모으는 것만이 해답입니다."

모두 네 차례에 걸쳐 김문수 후보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투표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일부 연사도 거들었습니다.

[임동진]
"우리 마음 하나로 모아서, 분명히 그동안 감추어놓으셨고 그동안 훈련시켰던 의인 중의 또한 의인인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분명히 당선돼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게 될 줄 믿습니다."

이런 발언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할까.

선관위 관계자는 "집회 연단에서 마이크를 들고 대독한 연사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못박았습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은 직접 행위자가 아니어서 처벌이 어려울 수 있어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적용을 피하기 위해 대독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한 건 아닌지 의심되는 지점입니다.

오늘 집회에선 '부정선거 음모론'과 함께 당장 선거를 멈추고 재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기자

영상취재: 최대환 / 영상편집: 김민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753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488 03.30 34,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6,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2,2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1898 이슈 팔레트타인 가자 지구 6살 소녀 힌드 라잡 4 10:41 513
1681897 이슈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시작…"전진 죽으면 혼자 남을까 두려워" 25 10:39 1,950
1681896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3/31) 3 10:39 246
1681895 이슈 화사, 4월 9일 컴백⋯'굿 굿바이' 신드롬 잇는다 3 10:32 231
1681894 이슈 넷플릭스가 말아주는 만우절 9 10:31 1,024
1681893 이슈 화장실에서 500만원 주워서 주인 찾아줌 19 10:30 1,524
1681892 이슈 요즘 수영복을 왜 갑자기 스윔웨어라고 부르는 거임? 36 10:27 2,995
1681891 이슈 [기후 리포트] 과거 30년 배출한 온실가스 51조 달러의 경제 피해 유발 10:26 109
1681890 이슈 오늘 하루만 진행한다는 텐퍼센트커피 만우절행사(텐라떼 사이즈업 등) 16 10:13 2,277
1681889 이슈 넷플릭스에 올라온 영화 휴민트 32 10:13 2,896
1681888 이슈 찰리 커크 저격 용의자가 갖고있던 총이랑 찰리 커크가 맞은 총알이랑 불일치했대 41 10:12 3,815
1681887 이슈 최근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성시경.jpg 331 10:07 17,498
1681886 이슈 2024년 12월 3일 밤, 우리가 국회로 모이지 않았다면 10 10:05 708
1681885 이슈 김고은 x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 3> NEW 포스터 🌸 10 10:02 1,878
1681884 이슈 떡에서 이물질 나온 떡집 대응 수준 280 09:59 24,906
1681883 이슈 아이유의 생활 한복vs변우석의 현대식 두루마기…현대와 전통 아우른 패션쇼 [대군부인] 16 09:56 1,720
1681882 이슈 백종원 “억지 민원과 고발로 잃어버린 1년 보냈다” 8 09:55 1,590
1681881 이슈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라인업 32 09:52 2,108
1681880 이슈 와썹맨을 찾습니다 4 09:52 538
1681879 이슈 스키즈 필릭스 HERA 블랙쿠션 캠페인 11 09:52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