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카리나, 수상 소감 중 웃음보 터져…“지금 웃을 때인가” 여론 싸늘
51,257 393
2025.05.29 12:00
51,257 393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시상식 수상 소감 도중 뜻밖의 말실수로 웃음을 터뜨렸다. 평소 같았으면 가볍게 웃고 지나갈 해프닝이었지만, 최근 불거진 정치색 논란의 여파로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지난 28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ASEA 2025)’에서 에스파는 ‘더 플래티넘’을 비롯해 SONG OF THE YEAR, ARTIST OF THE YEAR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수상 소감을 전하던 카리나는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좋은 앨범으로 찾아뵐 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 “앞으로도 에스포, 에스포?”라며 팀 이름을 잘못 말한 뒤 스스로도 웃음을 참지 못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결국 말을 잇지 못한 카리나는 옆에 있던 윈터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윈터 역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려 두 사람 모두 소감을 끝맺지 못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그러나 해당 장면에 대해 누리꾼들은 “경솔했다”며 카리나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카리나는 시상식 전날인 27일, 숫자 ‘2’가 적힌 빨간 점퍼를 입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정치적 해석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장미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면서, 일각에서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2번 후보를 지지하는 의도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카리나 본인은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시상식에서의 태도 역시 도마 위에 오르며, 일부 누리꾼들은 “팬들이 만들어준 상인데 진지하게 임했어야 했다”, “어떤 부분이 웃긴 건지 모르겠다”, “논란이 없었어도 저런 태도면 말 나왔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42913

댓글 3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38 07.06 40,1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47,0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19,5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5,4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84,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7,5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814 유머 트친들 수능완성에 나옴 ㄷㄷ 1 17:51 292
3111813 이슈 ‘말랑이’ 만지며 스트레스 풀려다…얼굴 ‘퉁퉁’ 응급실행 10 17:50 607
3111812 기사/뉴스 대검찰청 "사법통제 위해 보완수사권 필요…전건 송치 재도입해야" 17:49 32
3111811 이슈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97위 (🔺2 ) 17:48 38
3111810 유머 @유치원에서이렇게생긴애인기많앗음 생파때볼뽀뽀하고사진찍을사람~하면 여자애들손존나많이듬 17:47 548
3111809 유머 해외나가있는친구가 진자 오랜만에 한국 온다길래 같이 밥먹자는 얘기 나왔단말임 29 17:46 1,439
3111808 이슈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95위 (🔺1 ) 17:46 47
3111807 이슈 아이딧 김민재 x 최유정 Attent!on 챌린지 1 17:43 50
3111806 기사/뉴스 트럼프 정부, 20달러 지폐에 흑인 여성 운동가 초상 “보류” 3 17:43 366
3111805 이슈 심각하다는 SRT 무임승차 근황...ㄷㄷ 118 17:42 7,945
3111804 이슈 [KBO] 11년 차 원스(트와이스팬클럽) 왕옌청, 꿈을 이뤘습니다! 14 17:42 890
3111803 이슈 산골 바에서 열린 임영웅 콘서트🎤 17:42 622
3111802 이슈 90년 경상도 토박이 논란의 사투리 브이로그 1 17:41 413
3111801 이슈 아니 실환가 마징시앙 본인 쌩얼인거 안 믿으니까 앞에 생수통 물을 손에 따라서 세수함 17:41 544
3111800 정보 고려대학교 신지영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무섭노' 논란에 대해 앙딱정해줌 ytb. 10 17:40 1,048
3111799 이슈 생각보다 더 빨리 회복된거같은 쿠팡 근황.jpg 15 17:40 1,107
3111798 이슈 보행자 신호 중 횡단보도 덮친 SUV에 9살 아이 사망 36 17:38 1,933
3111797 기사/뉴스 JTBC, 밀린 출연료·제작비 지급 완료 "늦어진 점 사과" [공식입장] 8 17:38 1,018
3111796 이슈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무섭노' 는 혐오 표현이 아니다 12 17:36 950
3111795 이슈 일본에서 리뉴얼로 호텔이 된 곳이 너무 서대문 형무소랑 비슷해서 기분 나빴는데 29 17:35 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