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 여사 선물' 샤넬백 영수증·보증서 찾았다‥가방만 어디로?
7,498 6
2025.05.26 20:32
7,498 6

https://youtu.be/0SZ-FGQwmD0?si=8xwlrIqRoO0uihRr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이 '김 여사 선물'로 건넨 '샤넬백 2개'가 '건진법사'를 거쳐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게 전달됐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김 여사 자택과 함께 유경옥 전 행정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샤넬백'을 보관하던 상자와 포장지 그리고 보증서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매 영수증도 나온 걸로 알려졌는데, 유 전 행정관이 웃돈을 얹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면서 새로 받은 내역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문제의 '샤넬백'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의 비서 역할을 해 온 유 전 행정관이 '샤넬백'은 김 여사에게 건네고 영수증과 보증서는 자신이 보관·관리해 온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샤넬백을 모두 자신이 잃어버렸다고 했던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주장 역시 설득력을 잃었다는 게 검찰 판단입니다.

검찰은 윤 전 본부장이 건넨 '샤넬백 2개'의 가격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 취임식 이전인 2022년 4월 첫 번째 선물은 당시 802만 원짜리 제품으로, 유 전 행정관이 85만 원을 얹어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취임식 직후인 2022년 7월엔 가격을 올려 1천 271만 원짜리라 전달됐고, 유 전 행정관이 다시 2백만 원 정도를 내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들 '샤넬백'이 캄보디아 사업 등 통일교 현안을 풀기 위한 조직적인 청탁일 수 있다고 보고, 통일교 내 명품 거래를 도맡아 온 관계자의 자택도 추가로 압수수색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건진법사'와 유경옥 전 행정관이 김 여사로 가는 수사를 막기 위해 계속 말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유 전 행정관에 대해선 체포영장을 '건진법사'에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645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64 04.22 47,6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9,2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3,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5,3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3,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5,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5048 이슈 사실상 진짜 고양이는 1마리 04:13 76
1695047 이슈 최근 휘성 노래를 2곡이나 부른 솔지 근황.jpg 1 03:50 322
1695046 이슈 실제상황입니다 3 03:39 712
1695045 이슈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솔리스트된 푸틴 친구 딸 (발레계의 형광 나방) 33 02:51 2,477
1695044 이슈 이 장면은 두 배우 합이 최고경지수준 한명이 삐끗했으면 그냥 소리지르는 신이 되었겠지 엄마와 딸 그 자체로 보이게 한 명장면 9 02:45 2,976
1695043 이슈 블랙핑크 지수가 칸 시리즈에서 받은 마담 피가로상 역대 수상자들 14 02:27 2,103
1695042 이슈 트럼프, 파키스탄행 취소하면서도 '전쟁 재개는 아니다' 5 02:11 543
1695041 이슈 피시방을 안간다는 요즘 중학생들...jpg 16 02:06 4,041
1695040 이슈 데뷔 초 팬들에게 처음 추천한 곡 9년뒤 생일 공연에서 불러준 남돌 2 02:05 932
1695039 이슈 곧 전세 사기가 많이 줄어들 전망 48 02:04 5,767
1695038 이슈 딸아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 10 02:02 4,031
1695037 이슈 서인영이 스스로 철딱서니 없었다고 말한 100억 탕진한 과정 34 02:01 4,311
1695036 이슈 얼마전에 우리집 서랍에서 탄핵반대 키링이 튀어나와서 ㅅㅂ 이거 뭐야? 3 02:00 2,240
1695035 이슈 호텔에서 유일하게 숙박비 전액 무료인 방 ㄷㄷㄷ 24 01:53 5,992
1695034 이슈 촬영 시작했다는 존윅 프랜차이즈 최신작 9 01:50 1,228
1695033 이슈 어린이집 선생님들 진짜 금손이야 34 01:49 4,288
1695032 이슈 무슨 운동화를 신어도 이렇게 되는 사람 꼭 있음... 52 01:41 4,766
1695031 이슈 손절당했던 공시생 친구한테 연락왔는데.jpg 392 01:39 23,121
1695030 이슈 경찰이 성범죄가 아니라고 한, 딥페이크 합성 카톡 프사사건 근황 12 01:38 2,532
1695029 이슈 소름돋는 공통점들은 죽거나 실종된 과학자 모두 폰을 집에 놔두고 나옴… 30 01:35 4,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