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채연, 온앤오프 팬들 지적에 불편한 심경 고백···“절대 더 이상 부탁 안 해”[스경X이슈]
13,280 48
2025.05.26 17:17
13,280 48

지난 23일 이채연의 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 LEECHAEYEON’에는 ‘ENG) 그렇게 7명이 그녀의 집으로 모였다우 | 삐약삐약 채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채연이 평소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플리마켓을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겨있었다. 해당 콘텐츠에는 가수 백호, 러블리즈 케이, 댄서 이상희를 비롯해 온앤오프 멤버 이션, 승준, 민균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후 24일에는 해당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한 ‘방가방가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플리마켓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총 6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당일 낮에 스케줄이 있던 온앤오프 멤버들은 6부 게스트로 참여했다.

 

하지만 온앤오프의 단독 콘서트를 약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일부 멤버들이 해당 촬영에 참여했다는 것에 대해, 일부 온앤오프 팬들 사이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스케줄이 빡빡한 상황에 무리한 요청을 한 것 아니냐’ ‘이채연이 온앤오프를 이용했다’는 등 호스트인 이채연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이채연은 2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장문의 글로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이채연은 “저는 누구를 싫다는데 부른 적 없고, 모든 것은 하나하나 컨펌을 받고 진행했다”며 “온앤오프 측에서도 하고 싶다고 강하게 원해 섭외된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제가 무리하게 부탁한 게 아니며, 스케줄이 안 맞으면 하지 말라고도 말씀드렸다. 6부까지 생긴 이유도 그날 온앤오프 팬 사인회가 있어서 끝나는 시간에 맞춰 조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플리마켓인데 왜 변질이 된지 모르겠다. 다른 게스트들과 제작진은 무슨 피해냐”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채연은 “절대 더 이상 출연 부탁 안 한다. 더 이상 챙겨드리지도 않을 것”이라며 “항상 같이 으쌰으쌰하고 싶은 오빠들이라 신경 많이 썼는데 너무 후회된다. 나도 앞으로 채리쉬(팬덤명)만 만나는 자리 만들 것”이라고 앞으로 유사한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채연은 “그분들의 많은 팬분들이 원하신다면 영상에서 들어낼 준비도 돼 있다”며 불편한 심정을 전했다.

 

이채연의 심경 고백 이후 해당 내용은 많은 논란이 됐다. ‘선의를 배푼 이채연이 욕 먹을 일이냐’는 반응과 함께, 온앤오프 팬들의 과한 비난이라는 지적이 SNS 상에서 이어졌다. 또한 플리마켓 현장에 온앤오프의 콘서트 포스터까지 붙이며 홍보까지 했다는 점이 알려지며 ‘지나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채연의 유튜브 영상에는 ‘응원한다’ ‘너무 상처받지 말았으면’ 등 이채연을 응원하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42189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0 04.28 13,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8,7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32 정치 헬마가 쿠팡 김범석에게 :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는 미국인들의 흔한 착각인데 여기는 한국이다 웰컴 투 코리아다 이 XXX야 1 04.29 1,347
12731 정치 구포시장서 만난 하정우·한동훈 16 04.29 2,320
12730 정치 김두일 작가 - 조국이 평택에 간 이유와 김용남을 평택에 보낸 이유 12 04.29 844
12729 정치 이재명 "나랑 사진 찍을 필요 없죠?".. 천하람 "찍겠습니다" 38 04.29 3,896
12728 정치 정교분리해야 하는 이유 7 04.29 1,053
12727 정치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요즘 애들이 극우화 우경화 되는 이유 35 04.29 2,794
12726 정치 이상한 서울시장 현수막 46 04.29 4,286
12725 정치 [속보] 靑,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에 "공정위서 법·원칙 따라 결정" 04.29 409
12724 정치 [속보] 강훈식 실장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 인적 네트워크 체계적 관리" 04.29 390
12723 정치 [속보] 靑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 확대…연봉상한 폐지·퇴직 후 취업제한 완화" 04.29 240
12722 정치 정청래 "30고초려", 하정우·전은수 민주당 합류 3 04.29 701
12721 정치 국민의힘, ‘한국판 IRA’ 도입… 일자리 10만 개 창출 약속 4 04.29 424
12720 정치 김용남 "정청래, '반드시 이기라' 당부‥단일화 생각 말라고 해" 9 04.29 684
12719 정치 조국이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어필해야 한다는 김어준 48 04.29 1,600
12718 정치 김용남 여론조사 1위 입장문에 달린 딴지 댓글ㅋㅋㅋㅋㅋㅋ 41 04.29 2,659
12717 정치 착한 주유소를 5번하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서... 뭐가 되는지 앎? 11 04.29 1,430
12716 정치 윤석열이 술먹고 놀면서도 매일 거르지 않았던 일.jpg 21 04.29 4,826
12715 정치 쌍방울 조사하던 국정원 비공개 증인 기개 미쳤다 장군감이야 14 04.29 1,568
12714 정치 김어준 다음 평택을 꽃여조 "앞에 당이름 떼고 조사할 것" 34 04.29 1,065
12713 정치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했으니 선거개입 아냐"…한동훈 "말 바꾸며 거짓말" 11 04.29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