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0만명이 가입했는데… 새 정부따라 춤추는 `청년 적금`
10,992 12
2025.05.25 22:59
10,992 12

2년 만에 200만2000명 계좌 개설… 3명 중 1명꼴 가입

尹정부 핵심 정책상품… 대선 후 공약 따라 손질 불가피

 


최근 청년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청년도약계좌'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일정 부분 손질될 것으로 관측된다. 대선 후보들이 10대 공약 중 하나로 '청년금융지원'을 모두 내세우고 있어,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윤석열 정부의 핵심 청년 상품인 청년도약계좌의 수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당국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는 지난 22일 기준 누적 200만2000명이 계좌를 개설했다. 2023년 6월 상품 출시 후 약 2년 만에 누적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가입 가능한 청년 추산 인구(600만명)의 33.4%에 달한다. 청년 3명 중 1명꼴로 가입한 셈이다.

 

다만 새 정부가 출범할 경우 청년도약계좌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대표 정책 상품으로 꼽히는 만큼 차기 정부에서 일부 손질이나 새 정책상품으로의 '갈아타기' 유도 등이 불가피할 것이란 예상이다.

 

-생략

 

 

내년 가입자가 300만명 수준에 달할 경우 연간 필요 예산은 6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는데, 새 정부에서 이러한 예산 반영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올해는 이미 예산을 받아놓은 게 있기 때문에 운영이 계속될 것"이라며 "가입자들에게 약속했던 조건은 유지되거나 더 좋은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구조가 생길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투자형 청년도약계좌 출시 여부 및 공개 시점도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 올해 경제정책방향 발표에서 투자형 청년도약계좌를 검토한다고 밝히고 목표 공개 시점을 하반기로 설정했지만, 기류가 바뀐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 청년도약계좌와 비슷한 청년들의 금융지원 상품이 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며 "은행들간 고객 쟁탈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57019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425 05.27 55,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48,6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40,6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2,5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44,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81,8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9,8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0,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044 유머 옹성우가 누군지 몰라도 알것같음 사진 업뎃 ㅋㅋㅋㅋㅋ 11:06 25
3083043 유머 선거철 흔한 아이돌의 모습 1 11:04 319
3083042 이슈 인스타 극우 심각성 14 11:02 992
3083041 이슈 [Archel.zip] OWIS 미니 운동회 11:01 32
3083040 유머 방탄 뷔의 품격 넘치는 드라이브 송 8 11:01 269
3083039 기사/뉴스 목표 9만채인데 실적은 3000채… 공염불 위기 처한 매입임대주택 3 11:00 251
3083038 이슈 약간 서양배 체형 3 10:59 908
3083037 유머 선거철 흔한 아이돌의 모습.gif 17 10:58 1,051
3083036 기사/뉴스 “AI가 일자리를 없앤다"는 공포 마케팅이다 11 10:58 855
3083035 유머 공간이 주인공인 영화가 흥하니까 공간 관련 사업체들이 숟가락 얹는 거 너무 재밌음ㅋㅋㅋㅋ이케아 캐나다에서 광고 낸 거 웃기다.. 4 10:56 905
3083034 이슈 알디원 이상원이 추는 레드레드, 잇츠미, 길티 10:56 236
3083033 기사/뉴스 '1억→67억원' 소유 "10년 전 산 하닉·삼전 덕에 내집 마련" 6 10:55 1,147
3083032 이슈 미국 부유층의 이상한 사재기 19 10:53 2,563
3083031 유머 팬카페에서 저 뒤에 아저씨 지워달라고 요청글 올라올 것 같음 3 10:51 1,872
3083030 이슈 오늘 피식쇼 게스트 스틸컷 예고 10:51 842
3083029 기사/뉴스 '컴백 D-1' 미야오, 큰 한 방 터질까 2 10:49 168
3083028 이슈 싸이가 지오디 만일 콘서트 와서 본 놀라운 광경.X 5 10:49 1,271
3083027 이슈 목욕당했고 원망과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않음... 3 10:48 1,340
3083026 이슈 데이즈드 칸 화보나오는듯한 전지현 10 10:45 1,435
3083025 이슈 고양이 선풍기 진동 좋아하는 거 아시는 분.. 18 10:44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