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노총 중앙은 이재명, 경북본부는 김문수 선택
7,398 53
2025.05.22 15:28
7,398 53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52215223658583

 

노동계 내 '엇갈린 지지'…경북본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개별 접촉으로 지지 선언 유도

 

한국노총 중앙조직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한국노총 경북본부(의장 권오탁)는 22일 오전 11시 경북본부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노동계 내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북본부 산하 단위노동조합 대표자들은 공동 지지선언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노동자 출신의 지도자이자 노동조합 위원장 경험을 갖춘 인물로,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노동 중심의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자들은 또 "김 후보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책임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노동이 존중받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일은 우리 노동자에게 주어진 시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조직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이는 앞서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이 이재명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 것과 정면으로 대비되는 선택으로, 노동계 내부의 정치적 이견과 균열이 수면 위로 드러난 셈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경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이 경북본부 산하 각 산별노조 대표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물밑 설득을 벌인 결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은 "김문수 후보는 노동자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천형 대변자"라며, "경북과 대한민국, 노동자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입장 표명이 아닌, 경북 노동계가 김 후보와 함께 실질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노총 경북본부는 앞으로도 김 후보 지지 확산을 위한 조직적 실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4 02.28 93,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7,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905 이슈 베이비벨 치즈 평생 껍질째 먹은 여자 09:24 47
3007904 정보 공포영화 좋아하지만 소식을 잘 알지는 못하는 덬들을 위해 써보는... 개봉 예정 기대작 공포영화 리스트...jpg (얘들아... 나 이 글 진짜 엄청 완전 대박 열심히 썼다... 쓰는데 2시간은 걸린 듯... 공포영화 관심 있으면 많이들 봐줘잉) 3 09:22 89
3007903 기사/뉴스 [특징주] 美·이란 갈등에…방산주 ‘불기둥’ 2 09:20 444
3007902 이슈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유럽·한국 분할 발주 검토 3 09:19 335
3007901 이슈 보아 한달만에 인스타그램 업뎃 (소속사?) 19 09:17 1,824
3007900 유머 연말정산 결과 뜨는 날 오하아사가 중요한 이유,,, 12 09:16 1,412
3007899 기사/뉴스 창고서 헌옷 고르다 '와르르'...옷더미에 깔려 '사망' 8 09:12 1,856
3007898 이슈 한입먹고 남기는 맥도널드 CEO 7 09:11 1,400
3007897 정보 치킨 윙 먹을 때 꿀팁 09:10 339
3007896 유머 게이머들이 걸리기 쉬운 3대 질병 13 09:10 1,130
3007895 기사/뉴스 3·1절 이륜차 폭주행위 1668건 단속…음주운전 90건·무면허 39건 09:09 127
3007894 기사/뉴스 "조롱당하기 싫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바디캠 공개 차단 소송 [해외이슈] 5 09:06 1,064
3007893 이슈 해리포터 만난 미국 피겨 금메달 리스트 3 09:04 1,559
300789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6165.15에 개장…1.26% 하락 28 09:03 2,352
3007891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벌써 기대되는 보좌관즈의 찰떡 케미✨유수빈 x 이연 스틸컷 11 09:03 1,266
3007890 정치 김동연 "제가 교만했다. 이재명정부 성공 위해 가장 열심히 할 것" 57 09:02 1,749
3007889 이슈 하츠투하츠 : 출근 혹은 등교 제 시각에 하셨을까요 8 09:02 1,301
3007888 이슈 2년 전 오늘 푸바오.jpg 12 08:59 767
3007887 정치 최민희도 '재명이네 마을'서 강퇴…KTV '李-정청래 악수 패싱' 영상 논란 유탄 10 08:59 632
3007886 기사/뉴스 “뇌에 칩 심는다” 韓 시각 장애 유튜버, 머스크 임상 실험 참여 14 08:59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