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생활 논란' 손흥민·김선호·허웅·김현중, 공통점은 임신중절 수술 [리폿-트]
8,552 47
2025.05.21 18:31
8,552 47

YBBKlN

최근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막론하고 유명 인사들이 '임신중절 수술' 관련 사생활 논란에 잇따라 휘말리고 있다. 폭로부터 협박, 금전 요구, 법적 분쟁까지 이어지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김선호 ? 폭로와 사과, 여론 반전 속 복귀


2021년 10월 배우 김선호는 온라인상에 게재된 전 여자친구의 폭로 글로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해당 글은 '대세 배우 K'가 혼인을 약속하며 임신중절을 종용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실명이 명시되지 않았음에도 김선호가 지목되며 파장이 확산됐다.


김선호는 나흘 뒤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당 내용을 인정했고 광고와 방송에서 줄줄이 하차했다. 이후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김선호가 임신중절 수술 후에도 관계를 유지하고 결혼을 고려했다는 정황이 알려지며 여론은 반전됐다. 그는 9개월 자숙 후 연극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복귀했다. 현재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 ? 협박 피해 입증, 사건은 수사 중


축구선수 손흥민은 2023년 전 연인 양 모 씨에게 임신을 이유로 3억 원을 건넨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양 씨의 병원 기록과 초음파 사진을 통해 실제 임신중절 수술 사실을 확인했지만 임신이 손흥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손흥민 측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손흥민은 구단과 이미지 보호를 이유로 협박에 응했으며 양 씨는 비밀 유지를 조건으로 각서를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양 씨의 연인인 40대 남성 용모 씨가 다시 협박에 나섰고 경찰은 이들의 공모 정황을 파악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사건은 현재 검찰로 송치됐으며 손흥민은 대표팀 및 소속팀 일정에 정상적으로 참여 중이다.


▲ 김현중 ? 5년에 걸친 법정 공방 끝 승소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은 2014년부터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및 임신 관련 분쟁을 이어왔다. A씨는 김현중에게 상습 폭행과 임신중절 수술 종용 피해를 주장하며 16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김현중은 허위사실이라며 맞소송에 나섰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현중이 A씨에게 "임신 기계"라고 한 정황이 포착돼 파장이 일었다.


대법원은 2020년 A씨의 주장이 허위라고 판단해 김현중에게 1억 원의 배상 판결을 내렸다. 김현중은 이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으며 현재는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허웅 ? 임신중절 진술 유도까지…공갈 혐의 송치


농구선수 허웅 역시 전 연인 A씨와 지인들로부터 수년간 협박과 금전 요구를 받은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A씨는 2019년 임신중절 수술 후 이 사실을 비밀로 해주는 조건으로 2021년 허웅에게 1320만 원을 받았으며 이후 두 번째 임신 사실을 근거로 협박을 이어갔다.


2024년에는 A씨가 연인 C씨와 공모해 허웅에게 불리한 진술을 유도하고 스마트워치로 음성을 몰래 녹음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경찰은 이들의 행위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A씨가 허웅을 강간상해 혐의로 맞고소했으나 수사기관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후략)


https://naver.me/F4LjUtys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89 04.22 18,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8,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341 이슈 [KBO] 라팍 2년차 후라도 성적 09:45 14
3051340 이슈 오늘은 김냄비 7살 생일 09:44 166
3051339 기사/뉴스 [단독] '영원히 늙지 않는 아이돌'에게 꽂혔다…70억 투자 몰린 이유 09:44 382
3051338 기사/뉴스 서인영, 쥬얼리 단체 '방광염' 고백…"하루 행사 '8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다" 3 09:43 149
3051337 유머 소원 빈대로 이뤄졌다 3 09:43 196
3051336 정치 이 대통령, 베트남 새 권력서열 2·3위 연쇄 면담…비즈니스 포럼 참석도 1 09:42 52
3051335 이슈 차량 2부제 장난하나 진짜 5 09:41 958
3051334 기사/뉴스 주한미군, ‘李대통령 임기내 전작권전환 목표’ 일단 호응…“조건 달성해야” 6 09:41 151
3051333 기사/뉴스 테슬라 1분기 영업이익 136%↑…"전기차 수요 늘어"(종합2보) 09:41 48
3051332 유머 브래지어의 의외의 용도 19 09:39 1,503
3051331 이슈 웬만한 엔터사업정도로 일한다는 포레스텔라 멤버들 업무량 5 09:39 479
3051330 기사/뉴스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1년간 16.6% 상승.. 서울 국평 분양가 평균 11억 1 09:38 57
3051329 이슈 남녀 커플의 이상적인 키차이 4 09:38 804
305132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6500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3 09:38 308
3051327 유머 쿠마몬×원피스 조로, 상디 콜라보 인형.jpg 6 09:38 319
3051326 기사/뉴스 문근영 “18년 다이어트 강박…31살에 팝콘·짜장면 첫 경험 ‘충격’”(유퀴즈) 5 09:37 654
3051325 기사/뉴스 변우석 “다음엔 치정으로”…10년 후에도 아이유와 함께 5 09:37 322
3051324 기사/뉴스 [단독] 스탠퍼드, 韓 '주목 AI' 5→8개 정정…독파모 모델 대거 포함 09:36 237
3051323 정보 최근 쇼메 행사 송혜교 8 09:36 780
3051322 유머 한국에는 위고비 이전부터 음식 조절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9 09:3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