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향자·김용남·허은아 잇단 탈당에 이준석 "리더십 문제 아냐"
4,810 17
2025.05.20 11:37
4,810 17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788382

 

광주시의회서 간담회…"다른 길 가기 위해 선택한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20일 연이은 당내 탈당 문제에 대해 "개혁신당의 문제라고 볼 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개혁신당 출신의 김용남 전 의원과 허은아 전 당 대표, 양향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의 탈당에 대해 "그 분들이 다른 길을 가기 위해 선택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양향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해 한국의희망을 창당하고, 지난해 1월 개혁신당과 합당하며 합류했던 것에 대해 "굳이 말씀드리자면 양향자 의원이 (민주당에서)떨어져 나온 것은 '이재명이 싫다'고 나온 것"이라며 "양향자 의원은 선거 때마다 행보를 다르게 하신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인에 대한 부분이지 제가 봤을 때 '이재명 후보가 싫어서 나왔다'고 이재명 후보의 리더십을 탓하거나 아니면 '개혁신당에서 본인의 역할을 못 찾아서 나왔다'고 해서 개혁신당의 문제라고 볼 건 아니다"고 해석했다.

이 후보는 "김용남 의원은 본인이 비례 후보로 등록했다가 비례 번호를 못 받은 뒤로는 개혁신당의 입장과 동조하는 발언을 하신 적 없다"며 "허은아 대표도 본인이 비례로 출마하시려고 했다가 잘 안된 부분이 있었고, 당원 투표를 통해 당 대표직에 물러난 뒤로는 당을 꾸준히 비난하는 행보를 해오셨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낙연 전 총리 같은 분들도 이재명 후보와 입장 차이로 인해 탈당 후 당을 새로 창당했던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는 '리더십 문제'보다는 그분들이 '다른 길을 가기 위한 선택'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선 도전에 대해 "국민의힘 대표 시절부터 4년 가까이 해왔던 노력의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다. 제가 만족하고 또 국민들이 봤을 때 성과가 나타날 만한 지점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저는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에 광주·전남 시도민들께서 제 손을 잡아주신다면 언젠가는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하고 있다. 더 열심히 해서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38 04.22 39,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5,7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5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0958 유머 [KBO] 진정한 잠실의 주인은 누구? 26 08:19 1,331
590957 유머 유재석 고장내는 이상이 08:13 922
590956 유머 배달앱 신뢰도 100% 리뷰 7 08:04 2,497
590955 유머 런닝맨 지예은 스타벅스 주문 완전잘해 18 07:22 6,129
590954 유머 ???: 이 집의 보스는 나야 4 05:42 1,998
590953 유머 대역 티가 조금 약간 나는 영화 19 03:14 5,568
590952 유머 남편이 아프대... 태어나 처음이래 40 02:51 12,919
590951 유머 너까지 비빔밥 따위를 먹을줄이야.jpg 12 02:37 6,262
590950 유머 개념있는 흡연자가 안보이는 이유...jpg 32 02:34 6,266
590949 유머 말티즈 정품 인증... 12 02:33 3,317
590948 유머 모욕당한 32개월 아기의 그림 27 02:22 5,370
590947 유머 딸이 준 엽서를 화장대 옆에 붙여놓은 엄마.jpg 11 02:16 6,251
590946 유머 30달러짜리 과자 뽑기 8 02:09 1,395
590945 유머 래퍼는 남자만 해야되는 이유 18 02:03 3,972
590944 유머 2026년 미국교실 8 02:03 1,647
590943 유머 x발 일자리 초토화 됐네... 33 01:56 11,660
590942 유머 뜻밖의 Hwp파일의 장점 10 01:46 3,858
590941 유머 대비감 대마왕인걸 또다시 증명한 어제자 양요섭... 9 01:39 1,973
590940 유머 유치원 줄다리기 맞춤 전략 7 01:07 1,019
590939 유머 너 롯데 팬이야? 롯데를 왜 좋아해? 01:02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