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당선 유망 후보에 비아냥, 우리한테 불이익 없나" 동탄 카페 걱정 글
12,113 28
2025.05.19 07:58
12,113 28

토론회 이후 이준석 후보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 동탄 지역 카페에는 그의 토론 태도를 지적하며 이재명 후보가 당선돼 동탄에 불이익이 오면 어떡할 거냐는 반응이 나왔다.

주민 A 씨는 '이준석 후보님은 진짜 당선될 거라고 생각하고 나오셨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쓰고 "동탄은 원래 민주당 강세 지역이다. 지금처럼 토론회에 임한다면 동탄에서 재선은 어려워진다. 본인을 뽑아준 동탄 사람들이 굳건하다고 생각한다면 오판"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배움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지금 같은 토론 태도는 뒤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거다. 정치는 정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을 맞춰가는 것도 중요하다. 변하지 않는다면 이번 대선이 정치 인생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총선도 아니고 대선에서 저런 모습은 평생 본인의 이미지로 박제된다"고 덧붙였다.
 

(네이버 카페 갈무리) /뉴스1

(네이버 카페 갈무리) /뉴스1

이 글에 주민 B 씨는 "동탄 국회의원 이름으로 비아냥대러 나온 건지? 대통령이 될 확률이 가장 큰 후보에게 비아냥대려면 동탄 국회의원 사퇴하고 하면 좋겠다. 동탄 주민들은 무슨 죄냐"며 A 씨에게 공감했다.

다른 주민들 역시 "토론 태도가 엉망이다" "이준석 팬이지만 노선을 잘못 잡았다" "토론 보고 이준석한테 조금 실망했다. 비아냥 투에 싸움닭처럼 이성적이지 못했다" "토론회에서 당연히 공격적 태도 보일 수 있다. 다만 건설적인 방향으로 상대방 의견에서 타협점을 찾는 모습이어야 하는데 각 잡고 태클 걸려는 걸로 보였다. 이거 못 고치면 정치 길게 못 할 거 같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850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76 04.01 12,7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6,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179 이슈 최근 챌린지 중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아이돌 챌린지.x 16:30 1
3032178 유머 미국 이란 상황 요약 6 16:27 885
3032177 이슈 오늘로 EBS연습생 7주년 맞은 펭수의 꿈 2 16:26 307
3032176 이슈 선정성으로 방송 금지 당했던 서인영 의상 25 16:25 2,327
3032175 이슈 광기 어린 발언중인 백악관의 종교고문 16 16:23 1,118
3032174 기사/뉴스 SRT 천안아산역 '미정차 통과'에 100여명 승하차 못 해 21 16:23 2,005
3032173 기사/뉴스 장민호, MBC '오늘 N 백세로그인' 메인 MC 발탁 "형님·누님들 건강 위해 밤잠 설쳐" 16:22 103
3032172 이슈 월드클래스 만남 성사…18년 만에 서울 찾은 양조위, 이정재와 특별한 인터뷰 3 16:22 211
3032171 이슈 “손님, 왜 벌벌 떠세요?”…숙박업주 눈썰미, 1억 원대 피싱 막았다 8 16:22 983
3032170 기사/뉴스 사슴이 마스코트인데 현실은 사살... 난감한 함안군 2 16:22 689
3032169 이슈 쏘패 레전드 사건은 이거라고 봄 12 16:20 1,916
3032168 유머 어른이 끼는 무선이어폰을 따라 껴보고 싶었던 어린이 16:19 618
3032167 정치 김부겸 대놓고 지지한 홍준표… "대구, 막무가내 투표하다 버린 자식 취급" 16:19 206
3032166 이슈 있지(ITZY) 월드투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정 취소 5 16:18 1,101
3032165 이슈 병원 다녀온 고양이 (특징 : 개빡쳐서 딸기코 됨) 2 16:18 933
3032164 이슈 츠키 캐치캐치 챌린지 왔음!!!!!!!!!!!!!!!!!!!!!!!!!!!!!!!!!!!!!!!!!!!!!!!!!!!!!!!!!!!!!!! 5 16:18 625
3032163 이슈 진짜 간짜장이 나오는 서울 중국집들 목록 25 16:15 1,965
3032162 기사/뉴스 벌써 벚꽃 엔딩? 주말 비바람…제주 최고 150㎜ 봄 호우 24 16:15 1,504
3032161 기사/뉴스 이란군 “영원한 후회·항복 때까지 전쟁 계속”···트럼프 발언 맞선 항전 의지 강경 표명 6 16:13 470
3032160 유머 두줄로 정리한 현재 미국-이란 상황 3 16:13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