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 미리 쓰는 주의" 황정음, 횡령혐의 속 '슈퍼카FLEX' 경제관도 눈길
20,553 10
2025.05.15 23:11
20,553 10

https://www.osen.co.kr/article/G1112569673

 

배우 황정음의 이 한마디가, 42억 원 횡령 혐의가 터진 지금 시점에서 새롭게 회자되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3월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솔로라서’ 시즌2에서 ‘정음 하우스’라 불리는 46억 원대 2층 단독주택과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넓은 마당과 고급 인테리어, 텐트와 트램펄린까지 갖춘 럭셔리 공간에 MC 신동엽은 “두 아들 키우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건 황정음의 고급 슈퍼카였다. 그는 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직접 슈퍼카를 몰고 외출했으며, 해당 차량에 대해 “처음 이혼을 결심했을 때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샀다. 굉장히 비싸다”며 “할부금을 갚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당시 웃음을 자아냈던 이 발언은, 지금에 와선 씁쓸함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15일,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하고 이 중 42억 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첫 공판에 출석했다. 공교롭게도 그녀가 방송에서 “지금 갖고 있는 돈보다 앞으로 벌 돈을 미리 쓰는 주의”라며 당당히 말했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게 결국 회사 돈이었나? 설마”, “앞으로 벌 돈은 본인 돈이지 회사 자금이 아니잖아…”, “이 장면 다시 보니 소름이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반면, "속사정이 있을 것", "우선 황정음 입장도 기다려보자"라는 상반된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황정음의 소속사는 현재 혐의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그녀가 고정 출연 중인 ‘솔로라서’ 측은 향후 편집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이 가운데 15일 저녁, 공식 입장문을 통해 황정음은 “부끄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76 04.01 12,7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6,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183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16:32 30
3032182 이슈 여주도자기축제 홍보대사 펭수의 축하 영상 16:32 20
3032181 기사/뉴스 과한데 묘하게 끌리네…OTT·유튜브·SNS 휩쓰는 ‘중티’ 바람 3 16:31 212
3032180 이슈 최근 챌린지 중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아이돌 챌린지.x 16:30 234
3032179 유머 미국 이란 상황 요약 8 16:27 1,280
3032178 이슈 오늘로 EBS연습생 7주년 맞은 펭수의 꿈 4 16:26 395
3032177 이슈 선정성으로 방송 금지 당했던 서인영 의상 37 16:25 3,025
3032176 이슈 광기 어린 발언중인 백악관의 종교고문 19 16:23 1,390
3032175 기사/뉴스 SRT 천안아산역 '미정차 통과'에 100여명 승하차 못 해 23 16:23 2,308
3032174 기사/뉴스 장민호, MBC '오늘 N 백세로그인' 메인 MC 발탁 "형님·누님들 건강 위해 밤잠 설쳐" 16:22 113
3032173 이슈 월드클래스 만남 성사…18년 만에 서울 찾은 양조위, 이정재와 특별한 인터뷰 3 16:22 250
3032172 이슈 “손님, 왜 벌벌 떠세요?”…숙박업주 눈썰미, 1억 원대 피싱 막았다 8 16:22 1,156
3032171 기사/뉴스 사슴이 마스코트인데 현실은 사살... 난감한 함안군 2 16:22 808
3032170 이슈 쏘패 레전드 사건은 이거라고 봄 15 16:20 2,297
3032169 유머 어른이 끼는 무선이어폰을 따라 껴보고 싶었던 어린이 16:19 684
3032168 정치 김부겸 대놓고 지지한 홍준표… "대구, 막무가내 투표하다 버린 자식 취급" 16:19 231
3032167 이슈 있지(ITZY) 월드투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정 취소 6 16:18 1,206
3032166 이슈 병원 다녀온 고양이 (특징 : 개빡쳐서 딸기코 됨) 2 16:18 1,043
3032165 이슈 츠키 캐치캐치 챌린지 왔음!!!!!!!!!!!!!!!!!!!!!!!!!!!!!!!!!!!!!!!!!!!!!!!!!!!!!!!!!!!!!!! 5 16:18 706
3032164 이슈 진짜 간짜장이 나오는 서울 중국집들 목록 30 16:15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