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9세까지 날씬해야 하는 핵심기간…이때 비만되면 사망률 2배
64,737 435
2025.05.13 13:12
64,737 435

https://twitter.com/yonhaptweet/status/1922108126280421712?s=46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3062200009?input=tw



심장질환, 제2형 당뇨병, 간암, 신장암, 자궁암 등 연관 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10대 말이나 20대에 비만이 되면 일찍 죽을 확률이 거의 2배로 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유럽비만학회 총회에서 스웨덴인 남성 25만8천269명과 여성 36만1천784명의 체중 변화를 추적하고 사망률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기간에 남성 중 8만6천673명, 여성 중 2만9천76명이 사망했다.


연구 대상자 중 남성과 여성의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각각 23년, 12년이었다.


연구 대상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느는 경향이 있었으나, 청년기에 체중이 늘면 중년기에 느는 경우보다 사망률이 훨씬 더 높았다.


17세에서 29세 사이가 '핵심적 생애 단계'이며, 이 기간에 암, 제2형 당뇨병, 심장병 등 향후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날씬함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 30세가 되기 전에 비만이 됐던 남성과 여성은 연구 기간 동안 사망할 확률이 젊을 때 건강 체중을 유지했던 이들보다 각각 79%, 84% 높았다.


전반적으로, 성인 초기에 체중이 1파운드(0.4536㎏) 증가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20% 넘게 증가했다.


스웨덴 룬드 대학교의 역학 부교수이며 이 연구를 이끈 타냐 스톡스는 젊은 시절에 체중이 증가하면 과도한 지방에 "장기간 누적적으로 노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대에 조금만 체중이 증가하더라도, 체중 증가 상태가 몇 년간 지속되면 조기 사망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며 "이 중요한 인생의 시기에 건강한 습관을 길러주면 지속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 대상자들의 연령은 17세에서 60세 사이였으며, 평균적으로 1년에 약 1파운드씩 체중이 증가했다.


비만은 삶의 모든 단계에서 조기 사망 위험을 높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위험 증가폭은 줄어들었다. 30세에서 45세 사이에 비만이 되면 위험이 52% 증가했고, 45세에서 60세 사이에 비만이 되면 전체 위험이 약 25% 증가했다.



댓글 4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63 06.21 39,4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9,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4,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0,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68,6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21934 이슈 폭행영상주의) 호주 시드니에서 폭행 당했다는 한국인 관광객 06:59 1,938
1721933 이슈 이동진 박평식이 극찬한 영화 13 05:56 4,051
1721932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3주차 뷰수 11,800,000뷰 (누적 : 39,300,000뷰) 21 05:32 1,894
1721931 이슈 폭풍에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보트 7 04:55 1,748
1721930 이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상 최초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득점 성공 18 04:07 3,146
1721929 이슈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 5 : 0 우즈베키스탄 (경기 종료) 15 04:00 2,864
1721928 이슈 21년 전 오늘 발매된_ "오늘 그댈 본다면" 4 03:55 555
1721927 이슈 성공할 수밖에 없는 태도 3 03:51 2,488
1721926 이슈 굉장히 치열한 김치찌개 취향 196 03:16 13,237
1721925 이슈 파리패션위크🇫🇷 생로랑 쇼 참석한 코르티스 마틴 39 03:15 3,508
1721924 이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야덬들이 진짜 포수 선출 아니냐며 놀랐던 사람 9 03:08 3,817
1721923 이슈 그시절 박지훈이랑 방탄 뷔 투샷 16 02:40 3,652
1721922 이슈 활용성 무궁 무진하다는 음식 11 02:38 3,734
1721921 이슈 옆집이 존나 싫은 이유 29 02:14 4,982
1721920 이슈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인스타 업뎃 (f.루이비통) 7 02:10 1,164
1721919 이슈 겨울에 갓 따끈한 방에서 나온 말랑거리는 동양인을, 여름의 햇살에 두세달 쯤 구우면 짙은 갈색의 구운 동양인이 되고, 그렇게 숙성된 피부의 동양인을 다시 따뜻한 집 안에 넣고 3개월의 겨울동안 숙성시키고 나면 다시 말랑거리는 동양인이 된다는 걸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감이 안 잡힘. 5 02:09 4,192
1721918 이슈 전독시 영화를 보았습니다. 31 02:08 2,527
1721917 이슈 스윙칩 미친 신상 나옴 17 02:03 5,740
1721916 이슈 제나 오르데카 연기 대천재 8 01:55 2,184
1721915 이슈 올공 출입구에 설치된 강력한 결계.jpg 32 01:42 6,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