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난 어때요?” 고윤정 짝사랑남 ‘언슬전’ 김이준, 시선 집중
3,059 7
2025.05.09 14:47
3,059 7

jxZmPP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배우 김이준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최신 회차의 전국 시청률은 6%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부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드라마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물이 있다. 바로 함동호 역으로 분한 김이준이 주인공이다. 그가 연기한 함동호는 종로 율제병원 수술방의 컨트롤 타워라 불리는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3년 차인 인물.

특히 ‘언슬전’ 7-8회 속 김이준의 활약상은 흥미진진한 불꽃이 피어오르게 만들었다. 극 중 그가 고윤정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기 때문. 전개 안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김이준 덕분에 보는 즐거움이 더욱 고조됐다는 반응도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평소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하던 함동호(김이준 분)와 오이영(고윤정 분)은 응급 수술 앞에서 만큼은 한마음 한뜻이었다. 그는 처음으로 수술 집도를 맡게 된 오이영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에 이어, 두 사람은 큰 고비를 무사히 넘긴 후 포옹을 나누는 등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함동호는 이제껏 감춰둔 다정함을 200%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응급사태에 놀랐을 오이영을 위해 청심환을 가져다주는 것은 기본, 갑작스레 쏟아진 빗줄기를 우산으로 막아주는 등 이전과 다른 면모를 내비쳤다. 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우산을 돌려주겠다는 오이영을 향해 “같이 밥 먹을래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함동호가 그려갈 핑크빛 서사가 시작됨을 감지, 다음 전개를 손꼽아 기다렸다.

이후 함동호의 세심한 배려는 안방극장에 설렘을 몰고 왔다. 그는 식사 자리에 대한 오이영의 깊은 고민을 눈치챈 듯 난리통 멤버들과 즐겁게 회포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가 하면, 구도원(정준원 분)을 짝사랑하는 오이영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기도. 이를 통해 언제나 함동호의 시선 끝에는 오이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고, 오이영을 향한 사랑의 농도를 짐작케 했다.

극 말미 함동호가 오이영에게 건넨 고백은 이야기를 클라이맥스로 이끌었다. “난 어때요?”라는 간단명료하지만 그 안에는 깊은 진심이 담긴 한 마디로 보는 이들의 심장마저 두근거리게 하기도. 그러나 오이영은 조심스럽게 거절했고, 오이영의 선택을 존중하며 자신의 마음을 고이 접는 모습은 가슴 찡한 뭉클함을 선사했다.

김이준은 ‘언슬전’ 속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다. 한없이 무뚝뚝한 수술방의 컨트롤 타워에서 직진 로맨스 행보를 펼친 모습으로 신선한 변신을 꾀해, 극적 재미를 배가시킨 것. 이는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열연과 더불어 화면 너머로 전한 다양한 감정을 전한 깊은 눈빛과 나직한 목소리 등 여러 디테일이 완벽한 합을 이루었기에 더욱 큰 임팩트를 낳았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과 훤칠한 피지컬을 갖춘 신예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김이준. 남은 회차에서 선보일 그의 또 다른 활약상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이준 출연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9회는 오는 10일(토)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ㅜㅜㅜ이번주 분량 많으려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27 04.29 76,2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9,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50 정치 대구시장 선거운동 잘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근황 23 15:36 1,667
12749 정치 국민의힘 '개헌 찬성' 이탈표?...내일 긴급 의총 개최 15:13 201
12748 정치 조국 부인 정경심 근황 23 14:14 3,387
12747 정치 불법추심 782건 막았다…정부, ‘지옥 같은 사채 늪’ 원스톱 구제 확대 3 13:31 427
12746 정치 김어준의 조국, 3대 가스라이팅 26 11:39 1,792
12745 정치 “본인이 시장 아녔나”…‘부동산지옥’ 오세훈 공세에 정원오 역공 24 08:00 2,832
12744 정치 세금으로 딸논에 물댄 청주시의원 26 03:01 5,026
12743 정치 국힘을 뽑을 수 없는.. 4 05.02 1,457
12742 정치 자기 부인 범죄 홍보하는 조국 17 05.02 2,881
12741 정치 김용남 후보 공약- 평택서부경찰서 신설 7 05.02 733
12740 정치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추미애와 ‘여성 맞대결’ 31 05.02 1,747
12739 정치 국힘 "정원오, 남대문서 시민 훈계"…민주 "오세훈은 '윤 어게인'" 3 05.02 1,027
12738 정치 어제 노동절을 맞이해서 기관사 첫발령 때 입었던 유니폼을 입고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6 05.02 1,672
12737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미팅 하면서 받았던 민원 근황 9 05.02 2,689
12736 정치 기가 막힌 조국혁신당 (광주) 현수막 11 05.02 1,432
12735 정치 국민의 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 단수공천 12 05.02 1,804
12734 정치 이성배, 양향자 향해 "생산직이라 잘 모를텐데" 20 05.01 1,876
12733 정치 정부 대미라인 대거 교체‥'쿠팡 로비'에도 강경 대응 9 05.01 1,506
12732 정치 조국 페북 근황 29 05.01 1,728
12731 정치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장면이 대한민국에 있다. 27 05.01 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