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대백화점 판교점, '경기 최대' 넘어 연매출 '2조' 정조준 … "명품 강화"
23,289 6
2025.05.08 13:43
23,289 6

올해 매출 목표 2조로 상향 … 전사적 역량 집중

루이비통 매장 확대 … 롤렉스·고야드 등 유치

온라인몰·특판 매출 이관으로 실적 확대


QQyAKD


현대백화점이 매출 1위 핵심 점포인 판교점에 역량을 집중한다. 경기권 대표 백화점을 넘어 전국 매출 상위권 점포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판교점은 올해 연매출 목표를 2조원으로 상향하고 신세계·롯데 등 업계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힌다는 구상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올해 당초 목표(1조8000억원)를 2조원으로 상향하고 실적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매출은 1조7314억원으로 전국 68개 백화점 점포 중 5위를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실적 확대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3조2325억원), 롯데백화점 잠실점(3조471억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2조619억원), 롯데백화점 본점(2조534억원)을 바짝 추격하며 경쟁 구도를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의 매출 1위이자 주력 점포인 판교점은 연면적 23만7035㎡(7만1703평), 영업면적 9만2578㎡(2만8005평)로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5년 8월 개점 첫해 약 8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2020년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당시 서울·부산 외 지역 백화점 최초로 매출 1조원 달성으로 상징성을 키웠고 최근까지 1조6000억~1조7000억원대 매출을 이어왔다.

판교점은 경기권 대표 백화점을 넘어 매출 2조원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해외 브랜드 유치에 속도를 내며 명품 쇼핑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판교점은 올해 안에 루이비통 매장 확장 공사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티파니 매장을 이전하고 해당 자리에 루이비통 매장을 더 크게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롤렉스, 2월 델보 매장이 잇따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7월에는 고야드 매장도 선보인다. 고야드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 등 전국 단 4곳에만 입점한 초고가 브랜드다.

판교점은 이미 경기권 최초로 에르메스를 입점시켰고 까르띠에, 티파니, 불가리, 반클리프 앤 아펠 등 명품 주얼리 브랜드도 대거 입점돼 있다.

명품 브랜드 강화 외에도 판교점은 온라인몰, 본사 특판, VIP 기프트 매출 등을 판교점 실적으로 이관해 총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으로 알려진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점포의 매출을 직·간접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판교점의 위상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백화점 사업에 19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지영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투자금은 주요 점포 리뉴얼과 신규 출점과 판교점의 비롯한 핵심 점포 MD 개편과 공간 리뉴얼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략)


.

.

.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08/2025050800150.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54 03.25 43,7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9,4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9,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6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6,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2,2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37 유머 광화문 맥주잔 22:11 66
3030336 이슈 강의 중 19세 여학생에 공개고백 50대 교수…열받은 학생들 집단폭행[아하인도] 1 22:10 395
3030335 이슈 현재 트위터에서 일부 2세대 팬덤이 절박해진 mbckpop공계 1 22:09 559
3030334 이슈 ㄹㅇ행보 감다살이라는 롱샷 오늘 올라온 자컨 3 22:09 270
3030333 이슈 투바투 방탄소년단 hooligan 챌린지 1 22:08 188
3030332 이슈 4월1일 커피빈행사 6 22:07 638
3030331 이슈 [놀면 뭐하니?] 오늘 공개된 충격적인 유재석 몸무게 28 22:05 1,974
3030330 정치 [단독] “이재명 주범되는 자백 있어야”…대북송금 수사팀 육성 확보 17 22:04 737
3030329 기사/뉴스 '병역 비리' 라비 "비겁한 선택이었다"…소집해제 후 사과 4 22:03 542
3030328 유머 1분 만에 보는 붉은 사막 탐험이 재밌는 이유 8 22:03 449
3030327 이슈 김남길 팬미팅 근황 (5시간12분 조기종료 / 21곡 부름) 27 22:03 1,245
3030326 이슈 태연 앞에서 키싱유 추는 투바투 연준 (놀토) 7 22:03 542
3030325 정보 KARA 강지영, 오키나와에서 촬영! 약 10년만이 되는 사진집을 6월 발매... 첫 수영복 피로 이벤트 개최도 22:00 811
3030324 이슈 "지구 안전선 이미 넘었다"…탄소 배출, 감당 한계 두 배 초과 12 22:00 721
3030323 유머 육성재 자차 압수수색 현장..jpg 2 21:58 2,967
3030322 유머 김남길(수양 역) 팬미팅에서 냅다 단종옵 박지훈 님에게 삼촌이미안하다!! 시전해서 둘이 아는 사이인 줄 알았는데 친분없대ㅋ ㅋ 1 21:57 729
3030321 이슈 백악관 공식계정에서 온리팬즈 패러디 중.jpg 20 21:56 2,323
3030320 유머 제조사명이 세개 붙은 아파트 7 21:56 1,914
3030319 이슈 아직도 논란인 tvN 드라마 <미생> 결말 8 21:55 1,522
3030318 이슈 단 2장의 사진으로 북한의 방사포 발사 위치를 추적해낸 일반인 3 21:55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