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지금 보수는 '가짜 보수'…정상과 비정상이 경쟁하는 것"
15,295 5
2025.05.04 17:17
15,295 5

https://www.mbn.co.kr/news/politics/5110914

 

유튜브 채널 '이재명'에 골드버튼 언박싱 영상 올려
"성남시장 시절 가장 행복"…"현 보수는 헌법 파괴해 보수 아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현 보수 정당들이 '가짜 보수'라며 비판했습니다.

오늘(4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유튜브 채널인 '이재명'에 '국내 정치인 최초 골드버튼 언박싱'을 기념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후보는 구독자 100만이 넘은 것을 기념하며 SNS를 통해 받은 질문들에 답변하는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그중 '보수 정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시민의 물음에 "요즘 보수 정당을 보고 그런 질문을 한 것 같다"며 "세상은 균형이 필요하다. 당연히 세상에는 보수적인 사람과 진보적인 사람이 있는데 한쪽이 없어질 수는 없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우리 사회에 보수라고 하는 것은 '진짜 보수'가 아니라 '가짜 보수'다. 헌법을 지키는 게 보수의 핵심 가치인데 헌법을 파괴한다. 그것은 보수가 아니다. 정말 아쉽다."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정상적인 보수가 재건돼야 하고, 사람들은 제가 진보라고 평가하는데 사실 저는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다. 근데 현 사회에 보수라고 불리는 사람 또는 집단들이 너무 이상하니까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보수 정당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보였습니다.

더불어 "어쩌면 이번 계엄 내란 사태를 국민들이 이겨내면서 보수와 진보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상황이 도래한 게 아니냐"며 "지금 상황은 정상과 비정상이 경쟁하는 것"이라 비판했습니다.

 

SNS를 통해 받은 시민 질문에 답변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사진='이재명' 유튜브 채널 캡처

 

이외에도 유튜브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국민 개개인의 판단이 중요한데 판단을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하다. 그런데 정보가 왜곡되는 경우가 있다."며 "직접 소통하기 위해 SNS를 시작했고 그 중에 하나가 유튜브가 된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의 정확한 뜻, 의지, 정보를 전달될 수 있는 루트를 많이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치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그 이유를 묻자 "정치뿐만 아니라 내 인생을 통틀어 봤을 때 성남시장 할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교복 물려 입기 운동은 슬픈 운동이다. '그런 사람한테, 그런 집안에 새 교복을 한 번은 해주자' 해서 해줬더니 정말 좋아하더라"라며 "그런 거 보고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치인을 안 했으면 어떤 직업을 선택했을지에 대해서는 "연구 같은 것에 관심이 있어서 핵물리학, 미생물학 같은 것을 분석해 보고 싶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결국 제일 커트라인 높은 법대로 가서 변호사 됐다가 '진정한 인권운동은 정치다' 생각해 정치판에 들어온 뒤 인권 침해당하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대선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은 국민의 도구다.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되겠다. 그래서 지금은 이재명"이라고 발언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193 00:05 2,8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8,7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5,0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773 기사/뉴스 ‘36주 낙태’ 병원장 징역 6년…유튜브 올린 산모는 ‘집유’ 2 06:27 380
3009772 기사/뉴스 권일용 “나 연기한 김남길, 외모 싱크로율은 0.2%” 울컥(같이삽시다) 2 05:59 804
3009771 유머 주식하는 분들 따라하세요.txt 4 05:32 2,972
3009770 유머 회사에서 아무도 모르게 자는 꿀팁 2 05:25 1,189
3009769 팁/유용/추천 비싼 붕어빵 싸게 만들기 6 04:59 1,141
300976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0편 1 04:44 266
3009767 이슈 한 단역배우가 폭로한 장항준 감독 문자 14 03:58 6,360
3009766 이슈 뮤즈 팬들이 애니화 기대하는 러브라이브 신작.jpg 5 03:25 874
3009765 유머 분실물을 주인이 사는 가까운 기차역으로 배달해주는 코레일 32 02:57 4,324
3009764 이슈 요즘 슬라임덬들 난리난 슬라임... 19 02:49 4,444
3009763 이슈 영화 얘기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씨네필 선배 29 02:34 4,510
3009762 이슈 사람마다 많이 갈리는 것 혼잣말 한다 vs 안 한다 93 02:33 3,119
3009761 이슈 왕사남 팝업 해줘... 유배지 컨셉으로.... 9 02:24 3,060
3009760 유머 근데 실제로 흥신소에서 어떤사람 인적사항 파악할때 가벼운 접촉사고 내는 방법 많이써요 9 02:21 5,263
3009759 이슈 살다살다 고양이 채찍 맞는 쇼츠를 다 보네 34 02:11 3,791
3009758 유머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중 가장 쉽고 효과좋다는 것.txt 12 02:11 5,061
3009757 이슈 판) 스무고개 화법 미칠 것 같아요 28 02:10 4,598
3009756 유머 4D영화 극딜하는 타블로 10 02:08 1,767
3009755 이슈 스타쉽은 누구네 회사인가? 50 02:06 4,584
3009754 이슈 조현아 "수지 시중 들고 친해진 거 아냐, 母 장례식 3일간 지켜준 내 수호천사"(라스) 8 02:05 3,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