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민주당, 집단 실성… 이재명은 불소추특권 입장 밝히라”
9,364 70
2025.05.03 14:55
9,364 70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503/131540446/2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대법원 판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행보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며 이재명 후보를 향해 “헌법재판소에 헌법 제84조(불소추특권)의 적용 범위와 해석을 요청해 쟁점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준석 후보는 3일 페이스북에 연달아 글을 올리며 “(대법원이 허위사실 공표죄를 인정하며 파기환송한) 이번 판결로 인해 ‘검찰의 무리한 기소’라는 주장은 더 이상 설득력을 가지기 어렵다”며 “(이재명 대표가) 법적 책임을 회피할 근거는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여 당선되더라도, 곧바로 당선 무효 또는 직위 상실에 이를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며 “헌법을 유린하고 계엄 쿠데타를 시도한 대통령을 헌정 질서에 따라 탄핵했고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또 다시 헌법을 경시하고 법적 책임을 외면하는 후보를 선택한다면, 그것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배신”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준석 대표는 과거 이재명 후보가 SNS 올린 글들을 캡처해 이어붙여 함께 올렸다. ‘법률 해석은 범죄자가 아니라 판검사가 하는 것’, ‘죄 안 짓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안할 이유가 없다’, ‘나쁜 짓 하면 혼나고 죄 지으면 벌받는 게 당연’ 등의 내용이 담긴 SNS 게시물들이다.

 

이준석 후보는 또 민주당이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 이후 잇따라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강화하는 법안을 내는 데 대해서도 “집단으로 실성이라도 한 것 같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이준석 후보는 “평소 민주당에 있기엔 아깝다고 생각했던 의원님마저도 ‘최고지도자’ 운운하며 이재명 무죄를 앵무새처럼 중얼거린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이준석 후보는 “지금의 민주당이 이렇게 된 것은 노무현 정신으로부터 완전히 멀어진 ‘노무현 아닌 민주당’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 아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가 법 위에 있지 않고요, 따라서 후보도 법 위에 있지 않고”라고 말하는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또 민주당에서 “한 달 뒤에 보자”, “삼권분립 폐지를 고민할 시기”등의 발언이 나온 데 대해서는 “내일이 없는 삶을 살아가듯 말한다”고 비꼬며 “사법부를 적으로 돌리는 건 명백한 국헌문란이고, 유죄가 사실상 확정된 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뿐”이라고 적었다.

 

출처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페이스북

목록 스크랩 (0)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28 03.25 36,6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5,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2001 이슈 해외에서 알티타고 있는 청룡영화제 동방신기 축하무대 영상 1 11:11 342
1682000 이슈 이란: 우리는 어떤 무기도, 핵무기조차도 필요없다. 우리에겐 트럼프가 무기다 2 11:11 168
1681999 이슈 호주왓더니 여자들이 진짜로 둘 중 하나라서 개웃김 1 11:09 743
1681998 이슈 아이브 NBA 게티이미지 2 11:08 324
1681997 이슈 절대 바로 취업하지 않아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우선 쉬면서 인생 경험을 하라고 하는 나라 1 11:02 673
1681996 이슈 점점 성장하는 계훈 플러팅 (a.k.a 계랄) 1 11:02 173
1681995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빌리 "EUNOIA" 5 10:51 79
1681994 이슈 앤 해서웨이가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2 찍을 때 제작자에게 약속을 받아낸 것. 10 10:50 2,856
1681993 이슈 대마초가 멍멍이들에게 끼치는 의외의 부작용 1 10:49 1,650
1681992 이슈 몰래 선물 주려고 가족을 끌어들인 차태현…jpg 17 10:45 3,109
1681991 이슈 쫄보 강아지 2 10:45 498
1681990 이슈 반셀프 인테리어 하는분들의 착각 6 10:44 2,289
1681989 이슈 전생 체험 하다가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설윤.twt 7 10:42 1,116
1681988 이슈 이소라X성시경 - 그대안의 블루 [더 시즌즈-성시경 의 고막남친] 7 10:39 386
1681987 이슈 2025년 오리콘 토탈세일즈 순위(여돌) 9 10:39 466
1681986 이슈 남주여주 헤어지란 소리 나오는 드라마... 36 10:38 5,553
1681985 이슈 요즘 이스라엘트위터들이 욕하는 사람 9 10:33 2,247
1681984 이슈 돌덬들에게 호불호 꽤 갈리는듯한 축고정렌즈 55 10:33 3,693
1681983 이슈 정신나간 이스라엘 트위터 7 10:28 1,803
1681982 이슈 서인국 목소리와 리샤의 찐반응 15 10:28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