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서 입당 제의 받은 김상욱 “한동훈 최종 후보되면 국힘 잔류”
62,196 344
2025.04.29 20:00
62,196 344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50430.22005009593

 

김문수 선출땐 탈당 가능성 시사

 

- 권성동 “해당 행위… 거취 정하라”

국민의힘 지도부의 압박으로 탈당을 고심하는 김상욱(울산 남갑·사진) 의원이 다음 달 3일 대선 후보 선출 결과에 따라 자신의 거취를 최종 정리한다. 한동훈 전 대표가 후보자로 선출되면 당에 잔류하겠지만,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확정되면 탈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친한(친한동훈)계는 김 의원과는 거리를 둔다.
 

김 의원은 29일 국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나는 비겁하게 살 수 없다. 4대 요구 사항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내가 원하는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 즉시 제명 ▷12·3계엄과 관련한 진정한 대국민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경선에 불참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야합(단일화) 없음’ 약속 ▷민생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합의 및 대책 제시 등을 당 지도부에 요구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3일, 대선 후보자 선출일까지 답변을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선출돼 당을 쇄신시키겠다고 나온다면 (잔류) 가능성이 있겠지만, 김문수 전 장관이 선출되면 (잔류)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가 한덕수 대행과 단일화를 할 가능성을 묻자 “그럴 리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 한 전 대표는 경선의 집중도를 떨어뜨려선 안 된다는 이유로 한 대행과의 단일화 논의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인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입당 제의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혁신당도 김 의원에게 주요당직을 맡아 달라며 입당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김 의원의) 대처 자체가 해당 행위에 해당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본인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원칙을 훼손해서 당의 보수 정체성을 파괴한 원내 지도부가 해당 행위”라고 맞받았다.
댓글 3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67 07.27 125,9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0,0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86,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96,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7,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9,7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5,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521 기사/뉴스 "TSMC 때문에 실적 부진"…애플 컨콜 등판한 팀 쿡의 탄식 1 10:49 62
3129520 기사/뉴스 전국 6월 생산 '6년來 최대폭 증가'…부산 광공업 10.2%↑(종합) 10:48 22
3129519 이슈 이번에 계약직 3명 뽑는곳 5 10:48 759
3129518 기사/뉴스 노동계 "메가특구 '주52시간 예외' 추진, 즉각 중단해야"(종합) 1 10:47 64
3129517 기사/뉴스 [속보] "내 노래 왜 취소해"…주점 업주 찌른 50대 남성 실형 4 10:46 133
3129516 유머 박은영 “가난하게 컸어?” 챌린지 10:45 365
3129515 기사/뉴스 [속보]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노동규제 완화 검토… 주 52시간 완화·'기간제 2+2' 허용하나 10 10:44 281
3129514 정보 한로로 (HANRORO)_ 잔혹한 천사의 테제 : J-POP REMAKE Vol.2 2 10:44 161
3129513 이슈 AI관련주 대폭락의 비밀 4 10:43 1,131
3129512 기사/뉴스 [속보] SK하이닉스 “적자시 임금 조정”…노조 “작년합의 깨뜨려, 수용 못해” 반발 17 10:43 490
3129511 이슈 미국 홈스쿨링맘이 올린 13살 아이의 편지 23 10:36 2,281
3129510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7/30) 6 10:35 374
3129509 이슈 안보현X정은채 주연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형사2> 4차 티저 1 10:35 217
3129508 이슈 한국의 크기를 보고 충격받은 미국인 94 10:34 8,291
3129507 이슈 아니 아버지 몬치치 입덕해가지고 몬치치 사달라고 함 31 10:30 3,072
3129506 유머 할부지가 먹여주는 워토우는 잘 받아먹는 후이바오🐼🩷👨‍🌾 19 10:30 1,364
3129505 기사/뉴스 “보유세 올릴 때마다 월세도 뛰었다” 서울 월세 160만 육박 어쩌나 10 10:29 518
3129504 이슈 여름철 댕댕이를 위한 최고의 소비🐶 10 10:29 828
3129503 유머 이광수 광랄 개웃김 1 10:28 892
3129502 이슈 애기손님이 친구들 데려와도돼요? 하고 줄줄이공룡 데려옴 18 10:27 2,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