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고앱에 “SKT 유심 15만원” 올라와… “때가 어느 땐데” 맹비난
12,388 7
2025.04.28 18:08
12,388 7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28001801205

 

일부 통신사 대리점 직원들 소행 추측
누리꾼 "불안한 어르신 노린 건가" 비판

 

QLANtc

 

SK텔레콤 고객 정보 유출 사고로 무료 유심(USIM) 교체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새 유심을 15만 원에 판매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KT 유심 1장 15만 원'이라는 제목으로 당근마켓에 등록된 거래글이 소개됐다. 해당 글에는 새 나노 유심카드 사진과 함께 "현재 SKT 해킹 사태로 유심 교환을 못하고 있을 텐데, 일반 판매점에서 휴대폰 판매용 재고 여유분을 드린다"며 "판매 수익을 포기하고 제공하는 것이며, 일반인 대상 판매가 아니고 가격 협상은 불가하다"고 적혀 있었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약 100만 개의 유심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5월 말까지 500만 개 추가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SK텔레콤 가입자뿐 아니라 같은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까지 포함하면 대상 인원은 2500만 명에 달해,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중고거래앱에 유심을 판매하는 행위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유심 무료 교체 신청은 웹페이지나 T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휴대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성명,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보안문자(CAPTCHA), 고객 전화번호 등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유심 판매를 두고 통신사 대리점 일부 직원이 고객들의 불안 심리를 악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 댓글에는 "추악 그 자체", "이 사태에 당근마켓을 떠올린 게 신기할 따름", "불안해하는 어르신들을 노린 것 같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59 04.29 40,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9,4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3,7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36 기사/뉴스 타블로 "러닝 크루, 러닝이 문제 아냐…무리 지어 다니지 말라" [MHN:픽] 4 23:27 272
420435 기사/뉴스 이란 국영 통신사 "중재국 파키스탄에 새 협상안 전달" 23:22 77
420434 기사/뉴스 트럼프, 獨 총리에 연일 막말…“망가진 독일이나 신경 쓰고 이란전쟁 간섭 마라” 6 23:22 114
420433 기사/뉴스 오늘 불법촬영 사이트들이 줄줄이 차단 된 이유 183 22:34 23,860
420432 기사/뉴스 '짠한형' 성희롱 논란, 투바투 신체 만치고..."수치스러워" [엑's 이슈] 30 22:23 4,288
420431 기사/뉴스 [기자24시] AI의사·과학자가 놓치는 것 8 22:11 1,172
420430 기사/뉴스 황금연휴 첫날 ‘대이동’…서울→부산 9시간 넘게 걸려 10 21:40 1,614
420429 기사/뉴스 [단독] "와이프 뽐내봅시다" 또 다른 패륜사이트 등장 3 21:39 2,366
420428 기사/뉴스 [단독] '문제의 사이트' 도메인 차단해도, 주소 바꿔 무한 생성 4 21:38 1,607
420427 기사/뉴스 목소리 키우는 UAE "이란의 호르무즈 일방적 조치 신뢰 불가" 21:36 151
420426 기사/뉴스 연휴 둘째 날 ‘큰 일교차’ 유의…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내일날씨] 21:35 339
420425 기사/뉴스 전현무, '트렌드 절단남' 오명 벗을까…멤버들 흔든 '핫플 러닝’ 기획 (나혼산) 21:27 624
420424 기사/뉴스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5 21:23 2,570
420423 기사/뉴스 "3일장 비싸" 가족끼리 1일장·무빈소...팬데믹이 부른 '작은 장례식' 14 21:21 2,165
420422 기사/뉴스 홈플러스 노조 “월급 포기, 홈플 정상화에 써달라” 649 21:10 34,928
420421 기사/뉴스 “지칠 때 떠오르는 이름” 송가인, ‘근로자가요제’ 초대 가수 출격 21:02 275
420420 기사/뉴스 김숙 230평 제주도집, 수천만원 시굴까지 마쳤는데…"충격" 21 21:00 5,250
420419 기사/뉴스 [KBO] 바가지면 어떠냐, 세상 소중했다...장두성이 롯데 살렸다, SSG에 연장 접전 신승 [인천 현장] 7 20:57 822
420418 기사/뉴스 ‘정용진 회장 표 AI’ 오픈AI 협력 10일 만에 백지화…신세계그룹 ‘기사 삭제’ 대응 논란 10 20:44 1,616
420417 기사/뉴스 도넘는 중국의 사적보복 7 20:37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