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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게 삼진?' 이정후, 충격적 심판 오심에 울었다…3G 연속 안타, 그러나 기분 나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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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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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뒤진 9회말 선두타자로 나왔다. 텍사스 좌완 로버트 가르시아와 승부를 펼쳤다. 투 볼 투 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94마일(약 151km/)짜리 패스트볼이 배트를 쥐고 있는 손목 쪽으로 날아온 가운데 화들짝 놀라며 쓰러졌다.

이정후는 다행히 공에 맞지는 않았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배트에 공이 맞아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파울이 선언됐어야 했다. 리플레이 화면상으로는 이정후의 배트에 가르시아가 던진 공이 맞는 장면이 명확하게 담겼다. 그러나 3루심은 이정후의 배트에 공이 맞지 않은 것으로 판단, 체크 스윙으로 삼진이라는 사인을 보냈다.

 

이정후는 일어난 뒤 "파울"이라고 주장했다. 주심, 1루심, 2루심, 3루심이 모여 4심 합의를 진행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이정후의 체크 스윙이 삼진 판정이 그대로 유지됐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이 벤치에서 나와 항의했지만 심판진은 요지부동이었다.

이정후는 억울한 삼진 판정과 함께 마지막 타석을 마감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타선 침묵 속에 2연승을 마감했다. 백전 노장 벌랜더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과 함께 제 몫을 해줬지만 패전의 멍에를 썼다.

텍사스 선발투수 이발디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2025 시즌 2승을 손에 넣었다. 텍사스 불펜진도 게임 후반 샌프란시스코의 저항을 깔끔하게 잠재웠다.

텍사스는 3회초 2사 3루에서 랭포드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6회초 무사 2·3루에서 피더슨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보태며 달아났다. 추가 득점은 없었지만 투수진의 릴레이 호투를 앞세워 승전고를 울렸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11/000185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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